자전거와 추억

작아도 살다간 흔적은 남기고 싶다

라이딩 자세와 웨이트백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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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질TIP]

2009. 9. 30.

우리가 잔차질을 하는데 이런저런 기술들도 많이있지만

신경을 안쓰거나, 그냥 내편한대로를 고집하며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자세에 대하여

나의 생각을 적어본다.

앞서 올렸져 있는 웨이트백에 대한 생각과 연계하여 보시면 조금더 이해에 도움이...

 

그리고 자세 설명을 위해 부득이 동원(?)된 사진의 모델이신 님들께 양해를 바랍니다.

님들의 자세가 틀렸다는 것은 더욱 아님니다. 단지 이해를 돕기위해 최적의 앨글을 찾다보니...

그리고 나름 최대한 익명성을 높이려 애썼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한 말씀과 양해를 바랩니다.

[본인의 이의가 있으면 즉시 삭제 하겠습니다]

 

1. 라이딩 자세

 

 

1). 등은 배를 최대한 당겨서 활처럼(파란색) 유지하도록 하고

2). 팔은 살짝굽혀서 핸들바를 누르는 것이 아니라 가볍게 잡는 형태(파란색)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붉은색처럼 등과 팔을 쭉편 자세는 핸들바를 누르는 자세가 되어

   잔차질에서 가장 중요한 무게중심이 BB가 아닌 안장과 핸들바에 실리게되어 되어 균형유지가 어려워진다.

   그리고 장거리라도 가게되면 어깨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손목도 아프게 되고

   또한 조향도 부드럽지 못하며, 다운이나 급제동시 전복의 위험도 높아진다.

 

 

2. 웨이트백 자세 

  지나치게 엉덩이가 뒤로 빠진 자세로 조향(핸들링)이 마음먹은대로 않될 수 있다

    

  웨이트백이 부족한 상태고 팔도 너무 곧게펴서 핸들을 누르는 자세로 제동시 앞솔림이 커서 전복의 위험이 높다. 

 

  웨이트백이 적절한 상태고...

  팔과 다리도 곧게펴지 않고 자연스럽게 굽어져 바닥의 충격을 흡수 할 수 있다.

 

 혹여 이글을 보시는 님들이 있어

 잔차질 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올려본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자세라는 것이 자신의 신체특성과 그때그때 지형상태에 따라 달라지게 되므로

많이 타보고 많이 연습하는 것이 잔차질을 편하고 안전 하게 할 수 있는 첩경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