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와 추억

작아도 살다간 흔적은 남기고 싶다

봄이 왔건만 봄이 아니다-202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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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시렁 꿍시렁]

2020. 3. 15.

春來不似春


봄이 성큼 다가와서 산하가 꽃단장 하고 새싹으로 녹색이 점점 짙어가는 요즈음

온 지구촌이 코로나19로 심란하다.

문명이 발전하면서 우리가 누리는 혜택도 있지만, 환경오염과 온난화 그리고 신종돌연변이 바이러스들

점점더 환경오염과 온난화는 심해지고, 집중호우, 폭설, 가믐등은 점점 더 많이지고 그 세기와 강도도 커질것 같다.

신종 전염병도 더많이 더 자주 이상한 놈들로 돌연변이하여 우리를 위협 할 것 같다.


언제든 파란하늘을 만나고, 어디를 가든 맑은 시냇물이 흐르던 산하는 이제 추억속에서나...

문명의 발전과 개발의 속도는 조금 더 느려지고

나만 생각하는 이기심 보다는 우리를 생각 하는 이타심이 조금더 많은 세상으로

나만 맞고 너는 틀리고, 내편아니면 적만이 존재하는 내로남불과 극단의 양극화가 조금은 무디어 졌으면 좋겠다.


코로나19가 총선과 엮여서 이 사태를 해석하고 대처하는 것들 까지 양극의 생각들이 끝없이 충돌하는 것이 정말 안타깝다.

조속히 코로나19가 잘 수습되고 평온한 일상을 되 찾을 수 있도록 

우리모두 조금더 양보하고 협력하는 마음들이 봄날의 새싹처럼 쑥쑥 자라났으면 좋겠다.

이 또한 지나 가리라.


[▼ 봄이 성큼성큼 닥아오는 수리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