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와 추억

작아도 살다간 흔적은 남기고 싶다

코로나의 심란함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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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흔적]

2020. 12. 4.

겨울, 봄, 여름, 가을, 다시겨울...

시간은 시나브로 지나간다.

코로나로 심란한 일상들로 몸도 마음도 지쳐버린 1년이 아닐까 ?

어제 수능을 끝낸 수험생들은 더욱더 힘든 1년을 보내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공부도 열심히 해야 되겠지만

반갑게 만나고, 즐겁게 대화하고, 마음껏 뛰어노는 청춘의 특권을 잃어버린 1년은 그들인생에 아주 짙은상흔(?)으로...

이제 인생의 내리막을 걷고 있는 나도 거시기한 마음으로 보내는 일상의 시간들인데...

이 또한 지나갈 것이라는 마음으로 우리모두 슬기롭게 오늘을 살아내야 한다.

개구리가 멀리 뛰기위해 움추리듯이...

 

시나브로 왔다가 등을 보이는 가을을 따라 친구와 함께한 일상의 흔적들

 

[▼ 경주의 가을]

 

[▼ 우포늪의 가을]

 

[▼ 대운산의 가을]

 

[▼ 산정호수의 가을]

 

[▼ 자연살이터의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