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흔적]

경재생각은 ? 2021. 4. 6. 17:33

한식

이제는 잊혀져가는 명절(?)이지만...

난 아직도 붙잡고 있다.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한식성묘라도...

 

 

밝은 햇살과 꽃들이 축제하는 자연 친화적 계절이지만

코로나로 인해 많은 것이 부자연스러운 요즈음이다.

만남의 소중함을 더욱 실감하면서...

 

자연살이터에도 봄은 왔다. 

한식 성묘를 하셨군요..
코로나시대 전에는 한식날 성묘를 하러 가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이번엔 휴일이 아니라 그런지
조용 하더라구요..

자연살이터의 봄..
이곳은 벚꽃엔딩인데
그곳에는 벚꽃이 만개 했네요..
예뻐요..^^
산 골짜기라서 조금은 시기가 늦은것 같습니다.
작년엔 3월에도 눈이 내렸던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옆지기도 다녀와 뿌듯해 하네요
봄날 나들이 하듯 찾아뵈면 마음이 편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울아버지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다~
보이지않는 끈으로 연결된 끈끈한 가족의 정
이세상에 안 계셔도 그렇게 연결되어 세월과 같이 흘러 가는것.... 늘 건강하세요~^^



지금은 안계시지만 생전에나 지금이나 언제나 마음속 기둥이고 스승이시지요.
감사합니다.
요즘 더러는 제사도 몰라라하는 세상인데
조상님이 반가워하시겠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
댓글이 늦었습니다.
늘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