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와 추억

작아도 살다간 흔적은 남기고 싶다

세상이 어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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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시렁 꿍시렁]

2022. 4. 28.

 

까마득한 기억이지만

바른생활 ? 아니면 도덕 ? 이라는 교과목에서 배웠을 것 같은

내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난사람, 든사람, 된사람

난사람은 남보다 두드러지게 잘난(처세에 능한) 사람

든사람은 배움이 많은(학식이 높은) 사람

된사람은 도리와 상식을 알고 상대를 인정하고 배려 할 줄 아는 이타적인 사람

그중에 제일이 된사람이고 된사람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배웠다.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 겠다.

국민 만을 바라 보며 국민만을 위해서 국가를 경영하겠다는 난사람, 든사람들은 너무나 많은데

된사람(존경받을, 존경할, 믿을만한)은 찾기가 정말 힘들다.

 

내편 아니면 적만 있는 세상

나는 다 맞고 너는 다 틀리는 세상

약속도 합의도 지키면 이상한 세상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인 세상

의무 없는 권리만 주장하고, 책임없는 권한만 행사되는 세상

국민 국민 하면서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세상

 

"검수완박"

"대통령집무실"

이것이 정말 코로나 펜데믹을 견디어온 국민들을 위한 최우선의 과제(?)인가 ?

 

국민 지지율 1%로도 안되는 차이

상대를 인정 하지 않고 서로가 힘겨루기만 하면 나라는 어디로 갈까 ?

국민은 무엇을 기대 할 수 있을 까 ?

 

~~ 다움이 사라진 이런 세상에

어른이어서 미안하고, 꼰대여서 부끄럽다.

 

 

바르게 산다는 것 과 후회없이 산다는 것 에 대하여 (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