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단신

김일근/팔공산 2008. 7. 3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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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까지 보고 즐길 거리 풍성 … 39개 행사 준비 '끝' 

 

올 여름을 부산 바다축제와 함께! 제13회 '부산바다축제'가 8월1일부터 막을 올린다. 10일까지 열흘 동안 해운대와 광안리 다대포 송도 등 6개 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제13회 부산바다축제가 8월1~10일 해운대 등 부산시내 6개 해수욕장에서 열린다(사진은 지난해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개막식 장면).

 

지난해보다 기간이 이틀 늘어났고 프로그램도 많아져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국제힙합페스티벌, 현인가요제, 부산국제무용제 등 39개 행사가 있다.  

 

□화려한 개막행사=개막식은 8월1일 오후 8시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소녀시대, 샤이니, 김종욱, 황보, 장윤정, 박현빈 등 최정상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이어진다.

□시민체험 프로그램 강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직접 바다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꽉 찼다. 썸머퍼니랜드(2~4일 광안리)는 아이스체험존에다 시민참여 수박화채 만들기 경연대회, 시민참여 얼음조각 만들기 경연대회, 해변암벽등반대회, 부산비치스케이트보드대회를 신설,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썸머 살사&재즈의 밤(8~9일 해운대)은 시민악기체험, 댄스강습 시간을 마련, 시민·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다.

□8개 프로그램 신설=비보이 힙합 댄스 마당인 국제힙합페스티벌(4~5일 해운대) 등 8개 프로그램이 첫 선을 보인다. 국제힙합페스티벌은 국내외 비보이 힙합댄서 600여명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축제. 백사장에서 살사댄스를 즐기는 낭만 썸머 살사&재즈의 밤(9~10일 해운대), 해운대 비치파라솔 세기 등 세계기네스 대회(2~3일 해운대), 해변서 펼치는 비치스케이트보드 대회(2~3일 광안리) 등이 주목을 끈다.

□변함없는 단골행사=9회째를 맞은 부산국제록페스티벌(2~3일 다대포)과 전국 최고의 창작가요축제인 현인가요제(2~3일 송도),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멋진 무용을 펼칠 부산국제무용제(2~4일 광안리), 세계적인 마술사들의 화려한 마술 향연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8~12일 해운대, 벡스코) 등이 올해도 더욱 멋진 무대를 준비하고 시민들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