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시설·전적지

김일근/팔공산 2014. 6. 3. 14:58

 

KBS-1TV 2014. 6. 3 (화) 밤 10시50분(방영예정)

KBS 1TV 다큐공감 “우리 시대의 군인, 채명신 장군”

 

제작 방향

 

이 프로그램은 채명신 장군과 특별한 인연이 있었던 사람들,

이들이 기억하는 인간 채명신에 대한 이야기다.

- 한국전쟁 당시 생사고락을 함께한 사병들의 기억

- 가장으로서의 채명신(아내 문정인과 아들 채경덕, 딸)

- 베트남 참전 전우(파월 군인 정진호/ 특전사 군종참모 김충렬 등)

- 베트남전 당시 위문공연이 인연이 돼 장례식때 조가를 불러준 가수 패티김

생존해 있는 군인들의 현재를 찾아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처리해 지금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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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부터 채명신 장군의 이야기를 복원해내는 로드 다큐멘터리

전장에서 이기는 장군의 면모가 아니라,

“군은 민을 떠나서는 존재 가치가 없다”는 지휘관을 가졌던

군인 채명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주요 구성 내용

 

2013년 11월, 현충원 사병 묘역에 묻힌 채명신 장군, 그의 묘역을 찾는 사람들

- 꽃을 올리기도 하고, 그가 좋아하던 음악을 들려주기도 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채명신 장군의 묘, 이들은 왜 그의 묘지를 찾는가?

언제나 부하들과 "함께”였던 채명신 장군, 생사고락을 함께 한 부하들을 만나다

*자서전 속의 인물을 중심으로 생존자들을 만나 당시 상황을 재구성

- 전쟁의 포화가 빗발칠 때, 그는 언제나 적지를 선택하는 군인이었다.

그 속에서 그는 어떤 지휘관이었나?

군번 10826, 목사가 꿈이었던 청년의 운명을 바꾼 군인

- 군인이 된 과정

- 짧았던 어머니와의 만남

- 동생(채명세 소위)의 비극

채명신의 <약속>

-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에는 6.25때 유격대로 참전한 백골병단의 추모비가 있다.

이 비석이 세워진 데는 특별한 사연이 있다는데...

6.25당시 게릴라군이었던 이들은 군번 없는 병사들이었다.

유격대 백골병단 단장이었던 채명신은 이들에게 정규군의 군번을 달아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상부의 거부로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는데

평생 이들의 공적과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한 그의 행적을 추적한다.

“100명의 베트콩을 놓치더라도, 1명의 양민을 보호하라”

- 베트남전에서의 채명신 장군은 초기 맹호사단장으로, 그 후 주월한국군사령관으로

작전을 지휘하면서 한국군 독자적 작전지휘권 확보했다.

특히 채명신 장군이 창안한 ‘군사교리’는 월남전 신화창조의 주인공으로,

미군 장성들로부터 군신(軍神)으로까지 불리는 전사를 남겼다.

- 패티 김과의 특별한 인연

박정희의 영구집권을 반대한 채명신, 결국 군복을 벗다

-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믿었던 그의 소신

- 퇴역이후의 삶

우리 시대의 군인, 채명신 장군”다큐
현충일에 즈음하여 오늘밤 KBS 1TV
에 기대됩니다
역사의 한페이지가 되었지만 진정한
참 군인이었읍니다
감사합니다



꼭 봤어야 할 방송 놓쳐 아쉽습니다.
채명신 장군!
그 분은 돋보이는 군인이자 시대의 의인이셨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