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베트남전

김일근/팔공산 2014. 9. 25. 17:44

 

연합뉴스 | 2014/09/25 14:30

 

  



朴대통령 "월남전 참전용사 명예 높이도록 노력"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정부는 월남전 참전용사들의 나라사랑 정신이 후세에 길이 계승되고 참전용사들의 명예와 자긍심이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북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월남전 참전 제50주년 기념식에 축하 동영상을 보내 "월남전 참전용사 여러분은 젊은 시절 국가의 부름을 받아 애국심과 희생정신으로 오늘날의 평화와 번영의 초석을 다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여러분은 사회의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나라와 국민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베트남 다문화 가족 지원을 통해 양국이 전쟁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계신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지금 우리 앞에는 나라 안팎의 도전을 극복하면서 통일시대를 준비해나가야 하는 역사적 과제가 놓여 있다"며 "자유와 평화, 번영의 한반도를 만드는 길에 여러분께서 큰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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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광복 70주년이었죠. 하지만 광복도 잠시 한국전쟁으로 인해 분단된 나라는 지금도 여전히 남북으로 나뉘어 있기에 그저 기뻐할 수 만은 없는 것 같네요. 월남전에 파병된 32만5천여명 월남참전용사들과 나라를 위해 희생을 아끼지 않은 수많은 국가 유공자들의 가족은 전쟁으로 가장과 아들들을 잃었습니다. 그들이 영혼이 되어서도 가장 바라는 것은 한반도의 통일과 세계의 평화이지 않을까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jqbVLIONv0Yv8Hbj25zcvg/live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