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

비비추 2022. 1. 27. 08:04

 

 

 

**    그리운 친구들이여    **

 

 

마음속엔 언제나 유년의

정겹던 친구들의 얼굴이

오손도손 얘기를 나누이며

그립게 합니다

 

16년간의 학창 시절 따뜻한

우정友情과 포근한 눈빛

내일에의 꿈을 이야기했던

그 빛나던 꿈들이여...

 

이제껏 세월이 흘러가도

고이 간직된 친구들의 모습들

지금은 모두 어디에서

안녕들 합니까

 

어느덧 人生의 끝이 보이는 듯한

지점에 이른 연륜年輪 아낌없이

남김없이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떠나야 함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리운 친구들이여!

또다시 새해 임인년을 맞아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하리다... 안녕 

 

 

-  2022년 1월 27일  비비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