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비비추 2021. 12. 20. 07:35

 

 

 

**   눈 내리는 아침   **

 

 

아침부터 펄펄 눈이 내렸다

쏟아지는 눈을 바라보며

기쁨보다는 걱정스러운 마음..

 

그래도 일요일 아침이어서

한결 다행이라는 생각

한참을 창문 곁에 서서 눈을 본다

 

그야말로 펑펑 쏟아져 내리는 눈

금세 하얗게 쌓이는 눈雪

나뭇가지 위도 땅 위에도 소복소복

 

펄펄 쉬임없이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친구가 살고있는 곳에도 이렇게

눈이 펑펑 쏟아지고 있을까...

 

영등포에 살고있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본다

"얘 그곳에도 눈이 펑펑 쏟아지니?!"

 

" 그럼그럼..."

 

 

-  2021년 12월 20일 아침  비비추  -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야촌님 그간 안녕하세요?!
비비추도 잘 있답니다!
펑펑 쏟아지는 눈을 처음 보는듯한
마음이었습니다!!
신축년도 며칠 안 남았군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사십시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