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건강해 질대까지~!/HC힐링스토리

    건강지킴이 2015. 2. 24. 11:19

    우울증도 유전이 될까?


    먼저 결과부터 말씀 드리자면

    가족이나 친척 중에서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

    우울증이 발현할 가능성이 정상인보다 다소 높다 볼 수 있습니다.

    이로 미루어 보면 유전적 소인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유전적 소인이 있다고 하여서 무조건적으로 우울증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당뇨나 고혈압의 가족력이 미친다고들 알고 있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당뇨의 일부 환자들을 제외하고는 생활습관의 유사성 때문에

    가족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를 볼 때 우울증 또한 사고의 방식이 가족이나 친척에게서

    훨씬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이라 생각을 하면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가족이나 친인척 중에

    우울증 환자가 없어도 우울증에 걸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