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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너무 티내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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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는 위험하다(1장)

2012. 6. 8.

다이어트 너무 티 내면 죽는다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시간이 갈수록 처음에 비해서 체중감량 속도가 줄어들면서 어느 순간이 되면 아무리 열심히 운동을 해도 더 이상 체중이 줄지 않는 정체기가 온다. 식사량이나 운동량도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지만 체중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도대체 왜 이럴까? 많은 사람들은 바로 이 정체기가 오는 이유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열심히 해도 빠지지 않는 체중계 눈금을 보면서 운동의 효과를 의심하게 되고 끝내 운동을 중도에 포기한다”. 왜 우리는 이러한 정체기를 맞이하게 되는 걸까?

 

다이어트 중 체중감량 정체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 몸의 체중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알아야 한다. 우리 몸의 체중은 크게 보면 수분, 단백질, 무기질, 체지방으로 구성된다. 여기서 수분과 단백질이 합쳐지면 근육량이 되고 근육량과 무기질이 합쳐져서 제지방량이 된다. 즉 전체 체중에서 지방을 제외한 양을 뜻한다. 제지방량과 체지방량을 합치면 이것이 체중이 되는 것이다.

구분

체수분

근육량

제지방량

체중

체성분

측정치

45.1

57.1

61.1

75.4

단백질

12.0

 

무기질

4.03

 

 

체지방

14.3

 

 

 

 

우리가 체중감량을 할 때 목표를 하는 것은 필요이상으로 과다한 지방량을 줄이는 것이다. 그런데 아무리 과학적으로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도 제지방량을 구성하고 있는 단백질과 무기질도 일정량 빠져나가게 된다. 이 부분이 다이어트의 위험성이 따르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이유다. 즉, 심장의 박동원리가 세포막 안팎의 Na-K의 전이 차에 의한 -60㎷ 정도의 미세한 전기적 자극이 발생하고 이 전기적 자극이 동방결절(심장박동원)에서 출발하여 좌심실 근육의 벽을 흥분시켜 혈액을 온몸으로 내 보내게 된다.

 

그런데 다이어트 중에 체중감량에 따른 Na(나트륨), K(칼륨)의 소실은 전기적 자극을 약하게 만들게 되어 지나친 소실은 심장박동을 멈추게 할 수도 있다. 때문에 우리 몸에서는 항상성유지 차원에서 소실된 나트륨과 칼륨의 양 만큼 다시 채울 시간이 필요하게 된다. 우리가 맞는 체중감량 정체기는 바로 이 시간이다. 일종의 우리 몸에서 보내는 건강 적신호인 셈이다. 이때 무리하게 체중을 빼다보면 심장기능이 저하되고 심한 피로감과 함께 추위를 타게 되며 손발이 차가워지게 되며 몸이 붓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 경우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심신의 과도한 스트레스를 피하고 특히 체온유지에 신경써야 한다.

 

체중감량 정체기에 대한 또 다른 설명으로는 우리 몸의 구성성분이 전환이 될 때 즉, 운동중 지방이 분해되어 다른 물질로 바뀔 때 전환효소가 필요한데 이 전환효소는 대부분 무기질과 비타민에서 만들어진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경우에는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않는 상태에서 장기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전환효소의 부족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달리 비유하자면, 아궁이에 불을 때야 하는데 불을 지피는 부싯돌을 다 써버린 상황과 같은 것이다. 때문에 우리 몸에서는 이러한 무기질과 비타민 등의 전환효소가 다시 일정량 채워지는 시간을 필요로 하는데 이 시기가 바로 체중감량의 정체기라고 할수 있다. 이때 탈모가 나타날 수 있고 피부가 건조하고 거칠어지면서 손톱의 영양상태가 불량해져 변형되기도 한다.

따라서, 체중감량 정체기에는 고른 영양섭취를 위해 오히려 식단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다이어트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먼저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이 아니고 지방량을 줄이되 근육량을 늘이는 것이 진정한 다이어트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본 저자는 '다이어트 너무 t내면 죽는다(diet -> die)'는 경각심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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