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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으로 면역력을 높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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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는 위험하다(1장)

2012. 6. 8.

우리 몸의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는 대표적인 사람이 일본에서 전직 수상과 의사들을 치료하는 의사로 유명하다는 이시하라 유미 박사이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체온을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지고,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30% 낮아진다”며, 몸을 따뜻하게 하는 '체온건강법'을 강조한다.

 

그리고, 이시하라 박사는 현대인의 체온이 지난 50년 동안 1도나 떨어졌다고 말한다. 50년 전에는 평균 36.8도였는데 지금은 1도 정도가 떨어져서 평균 35도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그가 진료를 해보면 체온이 높은 사람이 36.2~36.3도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35도대의 저체온에 속하고 36.5도를 넘는 사람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고 한다. 이런 체온 저하가 신진대사를 나쁘게 하고 면역력을 떨어뜨려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의학은 체온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다는 것이 그의 지적이다.

 

이시하라 박사는 저체온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 폐렴, 담낭염, 방광염 등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고, 천식과 아토피 등 알레르기성질환, 류머티즘 등 자기면역질환에도 걸리기 쉬워지고, 암 발생률도 높아지고 뇌경색과 심근경색 등의 혈전증, 담석과 요로결석 등의 '덩어리'를 만드는 질환도 쉽게 발생한다고 주장한다.

또 체온 저하는 당분이나 지방 등 혈액 내의 에너지원과 요산, 피루브산 등의 노폐물이 연소되고 배설되는 것을 방해해 당뇨병, 고지혈증, 고요산혈증 환자가 늘어나는 주된 원인이 된다고 지적한다.

 

이처럼 체온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면역력을 유지증진시켜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우리가 몸을 따뜻하게 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입욕이다. 그런데, 이러한 입욕과 비슷한 효과는 운동을 할 때도 나타난다. 입욕은 수온에 의한 수동적인 체온상승이라면 운동은 적극적인 신체활동에 의한 체온상승이다.

 

운동을 하는 동안 지속적인 근육의 수축과 이완으로 체온이 올라가면서 혈관이 확장되어 혈액순환이 촉진되고 내장과 근육으로 산소 공급과 영양소 보급이 활발히 이루어져 신장과 폐의 노폐물의 배설 작용이 좋아진다. 이는 혈액을 정화해 피로를 풀어주고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인정된다. 이처럼 운동과 입욕을 병행하면서 건강을 유지․증진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월․수․금요일은 운동을 하고, 화․목․토요일은 운동으로 피로해진 근육을 풀어주고 체온상승 효과도 있는 온탕목욕을 지속적으로 한다면 건강수준은 한층 더 높아지고, 다이어트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최근에는 운동이 암환자의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한 시도가 이루어 지고 있다. 거의 모든 세대의 의사들이 배운 바로는 '사람이 암에 걸리면 무엇보다 심신의 휴식을 통하여 절대안정이 필요하다'라고 하였다. 그런데 1981년 퀼른의 의사 클라우스 슐레가 세계 최초로 암환자들을 대상으로하는 스포츠클럽을 창설했을 때 그의 동료들이 깜짝 놀랬다. 당시 한 방사선과 의사가 그에게 경고했다. "당신은 운동이 전이를 막는다고 보장할 수 있습니까?" 이에 대해 슐레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럼 당신은 방사선이 종양의 번식을 막는다고 보장할 수 있습니까?" 이처럼 운동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암 환자들이 더 어려움을 겪는다고 베를린 공중병원의 스포츠의학과에 있는 페르난도 디메오는 지적한다.

 

실제로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의사로부터 장기적인 휴식을 취하라는 권고를 받는다. 조용히 휴식을 취하라는 처방은 방사선요법이나 약물요법 등의 암 치료에 생리적인 부작용을 초래한다. 이런 환잗르은 종종 빈혈, 심질환, 활력감소, 지방질이 축적된다. 이러한 증상의 특징은 운동결핍과 그에 따르는 성취능력의 상실에 큰 원인이 있다라고 스포츠의학자 디메오는 경고한다(Fernando Dimeo: Welche Rolle spielt korperliche Aktivitat in der Pravention, Theraphie and Rehabilitation von neoplastischen Erkrankungen? In: Deutsche Zeitscfhrift fur Sportmedizin, 55(7/8), 2004, S, 177-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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