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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지 않는 병에 목숨걸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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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는 위험하다(3장)

2012. 6. 8.

3. 낫지 않는 병에 목숨 걸지 말자

 

1) 고혈압, 당뇨병을 친구로 삼아라

누구나 평생을 함께할 좋은 친구 한명은 있을 것이다. 기쁠때나 슬플 때 그 누구보다도 이러한 ‘평생친구’의 위로와 격려가 큰 힘이 된다. 평생친구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나의 노력없이도 상대방이

 

친구 관계도 자주 연락하고 만나고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 등 나름의 친구관리를 한다.

 

2) 당뇨병 환자를 위한 운동처방

당뇨환자에게 운동의 효과는 칼로리를 소모시켜 식사요법의 효과를 항진시키고 혈당을 직접적으로 떨어뜨리며, 장기적으로 당뇨병의 합병증을 예방하고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서 정신건강에도 좋다. 구체적으로 당뇨환자에게 운동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 당뇨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위험군에서 제2형 당뇨병의 발생빈도를 감소시키며 혈당의 조절을 돕고, 제1형 당뇨병에서 인슐린의 효능을 높여 인슐린의 필요량을 줄일 수 있다.

 

• 심혈관계질환(동맥경화, 심장병, 중풍 등)의 발생위험이 감소된다. 이는 운동요법으로 몸에 좋은 HDL콜레스테롤은 증가하고 몸에 좋지 않은 LDL콜레스테롤은 감소되어 심근의 혈류가 개선되고 폐기능이 향상되며 동시에 고혈압도 개선된다.

 

• 비만형 인슐린의존형 당뇨병에서 체중감량을 위해서는 식사요법의 보완수단으로도 운동은 큰 효과가 있다. 그리고 운동은 당뇨병 환자에게서 위축되기 쉬운 근력의 향상을 기대할 수도 있고, 혈액순환이 잘되게 하며 혈소판의 기능에도 영향을 주어 혈전증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이처럼 당뇨환자에게 운동요법은 식이, 약물요법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환자 개인별로 자신에게 알맞은 운동을 어느 정도로 해야 할 것인가, 그리고 삼가야 할 운동은 무엇인가 등을 미리 알아야 한다.

 

운동은 조금씩 매일 규칙적으로 할 수 있는 운동이 바람직하고 직장인의 경우라면 출퇴근시간을 이용하여 걷기,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계단을 이용하기, 아침저녁으로 간단한 스트레칭, 자전거 타기 등을 일주일에 격일로 3-4일 정도 실시하면 좋다.

 

그리고 운동을 실시하는 시간대는 환자의 상황에 따라 다소 차이가 난다는 점을 알고 있어야 한다. 즉, 비만한 환자이고 식사요법만 하는 경우라면 식전과 식후 어느 때나 해도 좋으며, 경구혈당강하제나 인슐린을 사용하고 있는 환자라면 식후에 운동을 하는 것이 저혈당의 예방을 위하여 좋다.

 

중요한 것은, 운동시간대는 가능한 매일 같은 시각에 실시하며 가급적이면 ‘숨이 조금 찰 정도’의 운동 강도로 실시하는 것이 좋다. 당뇨병의 합병증이 심하거나 간장이 나쁜 경우나 동맥경화증이 심한 경우는 식후에 심한 운동은 심장과 혈관에 무리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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