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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2. aerobics and d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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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는 위험하다(1장)

2012. 6. 16.

다이어트 성공을 위해서는 운동중 우리 체내의 에너지가 어떻게 소비되는가? 그 원리에 대해서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체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신체활동의 양과 힘들기에 따라서 각기 다르게 소비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다이어트 할 때 목표로 하는 것은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표준치 이상으로 차지하고 있는 지방량을 빼내기 위함이다.

실제로 우리 체내 지방은 어떤 운동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연소되는 양은 차이를 보인다. 

따라서, 어떻게 하면 지방을 효과적으로 뺄 수 있는가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이 장에서는 지방감량의 효과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운동에 대해서 알아보자.

체지방량을 줄이는데 효과적인 운동을 큰 틀에서 유산소 운동이라고 한다.

전통적으로 수영, 등산, 자전거, 걷기, 달리기, 줄넘기, 에어로빅을 예로 들수 있으며

최근에 유행하는 아쿠아로빅, 크로스핏, 30분순환운동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당신이 생각할 때 효과가 좋은 순서대로 나열 해 보자.

만약 수영, 등산을 우선순위에 놓았다면 지금부터 설명을 숙지하시기 바란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수영은 노굿이다. 왜냐하면 수영은 물에서 하고

물의 특성중 부력과 수온이라고 하는 조건하에서 운동을 하기 때문에 체지방을 빼는 것에는

불리하다.

첫째, 우리가 수영장 물속에 들어가면 우리 체중의 70%는 부력에 의해서 물에 뜬다.

70kg인 사람이 수영을 할 경우, 실제 체중부하를 받는 것은 70%인 49kg을 제외한 21kg 이다.

동일인이 땅위에서 걷거나 달리기 운동을 할 경우에는 70kg의 체중부하를 받는다.

이것을 쉽게 설명하면 물속에서는 1시간 운동할 때 21g의 지방량이 빠진다면 땅위에서 운동할 경우에는 70g의 지방이

빠진다는 것이다. 수영의 첫번째 장애요소가 바로 부력이다.

둘째, 우리 체온은  36.5도인데 비해서 수영장 물의 온도는 25-26도 정도이다. 수영을 하기 위해 물속에 들어가는 순간

우리의 체온은 떨어진다. 물속에서 체온이 떨어지면 장기의 온도 역시 떨어지게 되고 이것이 반복적으로 일어난다면

떨어진 체온은 면역력저하를 초래한다. 이것은 감기가 체온이 떨어지는 겨울철에 많이 걸린다는 것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수영장에 들어가면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내기 위해서 우리 몸은 스스로 방어기재를 발동 시킨다. 일명 항상성유지 기전이다.

당신의 체내 심부온도가 떨어지는 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전신의 피하지방이 보호벽 역할을 한다. 때문에 수영은 하면할수록

체지방은 우리 몸에 더 붙어 있을려고 애를 쓴다. 이것이 수영의 가장 큰 단점이다.

따라서, 나는 개인적으로 수영은 다이어트 초기 운동으로 추천하지 않는다.

수영은 다이어트를 통해서 목표체중에 도달하고 나서 요요를 예방하고 그 체중을 유지해야 하는 시기에

가장 적합한 운동이다. 다시한번 강조한다. 다이어트 초기에 수영은 금기사항이다.

 

그럼 등산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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