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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익숙함과의 결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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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는 위험하다(3장)

2013. 2. 18.

건강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운동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운동이 체력을 좋아지게 하고,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등

건강을 유지하는데 근간이 되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내가 어린시절 여름 장마철이 되면 지붕에 구멍이 나서 빗물이 방안으로 뚝뚝 떨어지곤 했다.

이럴때면 급하게 양동이를 받쳐서 빗물을 받아내곤 했다.

그런데 비가 올때마다 양동이를 받치는 것은 정말 불편한 일이다.

집안에 사람이 아무도 없는 날 갑자기 소나기라도 내린다면 방안은 물바다가 되기도 했다.

때문에 비가 그치고 햇볕이 나면 지붕위로 올라가 구멍난 지붕을 수리한다. 그렇지 않으면

매번 비가 올때마다 임시방편으로 양동이를 빗물 떨어지는 방안에 받쳐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이런 과거 모습과 현대인들의 건강문제 대처방법을 연상시켜 보자.

선진국 병이라 하는 비만,고혈압, 당뇨와 같은 소위 '생활습관병'에 걸렸을 때

처방약물에만 의존하는 것은 장마철에 방안 천정에서 빗물이 셀때 양동이를 밭치는 것 처럼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근원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병의 원인이 되었던

자신의 생활습관을 바꿀때만이 해결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확실한 방법은 신체활동량을 높이는 것이다. 그러나 이미 편리함에 익숙해져버린

우리 몸은 애써 덕고 먹는양을 줄이려 하지 않는다. 자가용 출근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엘리베이트, 에스컬레이트 대신에 계단을 이용하면 상대적으로 많이 걷고 많이 움직이게 된다.

그리고 햄버거, 피자, 콜라, 치킨과 같은 고열량의 인스턴트 음식대신에 감자, 고구마, 옥수수, 과일 등

자연식품을 먹으면 건강을 되찾는데 도움이 된다.

이렇게 익숙해져버린 편리함과 결별하면 건강을 되찾는데 도움이 된다.

운동을 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편리함을 포기할 때

몸안의 면역력은 높아질 것이다. 이것이 건강을 회복하는 첫 걸음이다.

-이학박사 박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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