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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플레이 팍팍 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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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마을만들기 사업

2017. 11. 25.


아이들의 신체활동량이 부족하다고 걱정을 많이 한다.

이 문제를 가장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곳은 보건복지부다.

왜 그럴까?

- 소아비만이 성인비만 된다

- 암보다 무서운 운동부족병

- 술, 담배보다 운동부족으로 인한 폐해가 더 크다


이처럼 비만, 암, 술, 담배, 운동부족 등

국가에서 관리하는 각종 건강지표로

이 문제를 접근하고 있다.


물론 다 맞는 이야기다.

아이 때 비만은 성인으로 이어지고

운동부족병은 1950년 초반에 이미 독일에서 질병으로 정의하였고

국가전체로 봤을 때 운동부족은 술, 담배보다 위험할 수 있다.


하지만

아이들의 신체활동은 즐겁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즐거운 놀이는 꾸준한 반복을 가능케 해 준다.

즉, emotion-->motion-->emotion으로 선순환 시켜준다.


그래서 즐거운 놀이를 찾았다.

아이들이 이때까지 해 보지 못했던 놀이

한번 경험해 보면 두번 세번 자꾸자꾸 공원으로 나오고 싶은 놀이

엄마, 아빠, 형제자매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

집 근처에서 할 수 있는 놀이


언제, 어디서, 어떤 놀이를 하면 좋을까?

놀이마당의 타이틀은 뭘로 할까?

생각정리가 끝났다.

용원 문화공원에서  한판 벌였다.

놀이마당 이름 : play park park

일시 : 2017. 11. 25(토). 10-15시

함께 보실까요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기 전에

아침일찍 부터 공원으로 나온

부지런한 아이들에게 일부 기지를 빼앗겼다.



자원봉사 학생들이 속속 집결을 한다.

쑤크숲놀이연구소 도깨비선생님께서

자원봉사나온 학생들에게 스테이션별 맡은 역할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자원봉사활동을 나온 학생들의 표정이 진지하다.


트리크라이밍이 시작되었다.

아보리스트협회에서 전문가 몇 분이 직접 내려 오셔서

수고 해 주셨다.


아이들의 놀이습득은 놀라울 정도로 빠르다.

옆에서 지켜보는 엄마들의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우리아들이 우리딸이 이렇게 용감했나? 하면서

따식들 넘 멋찌다고

만족해 하신다.

아래 사진은 트리크라이밍을 즐기는 아이들 모습이다.


트리크라이밍 옆에는

아이들이 멍키크라이밍에 열중이다.

여자아이들도 원숭이처럼 파파박 잘 올라간다.

하강할 때는 아보리스트 아저씨들이 안전하게 내려오도록 도와 주신다


{플레이 팍팍 진해}는 2017년 11월 25일 이곳 진해 용원문화공원에서 첫출발을 했다.

2018년에는 더 자주 아이들을 찾아 갈 계획이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함께한
첫번째 플레이 팍팍은 이렇게 성황리에 끝났다.


이른 아침부터 나와서 자기가 맡은 자리에서

열심히 애써준 자원봉사 학생들의 수고 덕분에

안전사고 없이 원활하게 잘~~ 진행 되었다.

"청소년이 만드는 행복한 웅동(청만행웅)' 회장님과

함께 해준 자원봉사학생들에게 감사 드린다.


내년에 두번째 플레이 팍팍이 열리면

오늘 봉사했던 청만행웅 자원봉사팀 학생들을 우선 뽑기로 했다.

 

그리고

오늘 {플레이 팍팍}에 참가한 아이들ㅇ

새로운 놀이체험을 하는데

가장 애써 주신

쑤크숲놀이연구소와 한국아보리스트협회 분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드린다.


참가한 모든 어린이와
이들을 반갑게 맞이한 자원봉사학생 등

모든 스탭과 운영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끝으로

아이들과 함께 공원으로 나오신

부모님들께도 감사드린다.


여러분,

2018년 {플레이 팍팍}에서 또 만나요.



글. 건강마을제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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