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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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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중<속깊은 한글자>

2018. 3. 10.

거울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거울 경[鏡].

 

얼굴을 보는 거울은 '면경'이라고 한다.

매일 십여차례 면경을 본다.

오다가다 거울이 보이면 얼굴을 갇다 붙인다.

화장실에서도 손 씻을 때 거울속 얼굴을 본다.

 

왜 이렇게 자주 거울을 볼까?

왜 이렇게 공공장소에 거울이 많을까?

거울을 설치하고 거울을 보는것 자체가

나를 위한 자기관리이며

남을 위한 배려다.

모양새 빠지지 않도록 자기관리 이쁘게 하라는 배려다.

 

얼굴에 뭐 묻었다고 손가락질 받는것도 아니고

감옥에 잡혀 가지도 않는다.

정작 우리가 비추고 자주 들여다 봐야 할것은

얼굴이 아니라 양심이고 남에게 드러나지 않는

나의 행동이다.

양심과 행동을 비추는 거울 앞에 자주 마주서야 한다.

하지만 회피한다.

스스로 부끄러워서 회피한다.

 

부끄러운 언행이 나를 파멸시킨다.

성찰이라는 거울 앞에 나를 세우자.

거울 경鏡

마음의 거울. 심경.

성찰로 심경을 들여다 보자.

 

글. 《하루 10분 걷기의 힘》 저자 박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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