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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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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중<속깊은 한글자>

2018. 6. 18.

열심히 노력해서 완전히 성숙해진 뒤에

가정을 이룬다면 상처없는 아이를

기를 수 있을까?

불행히도 '상처없는 나'는 죽을때까지

불가능하다.

만의 하나 그런 부모가 됐다고 하더라도

아이는 우연한 외부의 재해나 가족 밖의 폭력으로 인해

'필연적으로' 불행을 경험하게 된다.

우리는 너나 없이 상처를 갖고 있으며

그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에 서 있을 뿐이다.

-《치유하는 글쓰기》 본문중 -

 

5만가지 성격이 있다. 성격이 비슷 할 수는 있다.

하지만 어느 누구와 완전히 일치하는

사람은 없다.

때문에 갈등과 충돌은 언제나 누구나 경험하면서 살아간다.

즉, 문제없는 사람은 없다. 하나 이상의 고민은 누구나 갖고 산다.

그리고 속에 묻어둔 사연 하나쯤은 누구나 다 갖고 있다.

자신을 드러내도록 툭! 건드리면 쏟아내게 되어 있다.

그것이 인간이다.

 

끄덕끄덕..그래 그랬구나...힘들었지...잘 버텼다...

대단하다..그래그래 니마음 안다...

이렇게

안아주는 말 한마디.

인정해주는 말 한마디.

이것이

우리가 내앞에 서 있는

상대방에게 해줄 말들이다.

 

또한

언젠가 우리가 그에게 듣고 싶어하는 말들이다.

 

입으로 내 뱉은 모습 그대로

귀로 돌아온다.

그것이 말이다.

 

상대방에게 힘이 되는 말을 하자.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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