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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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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바로walking>

2018. 6. 26.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 곳 없네.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가수 윤태규의 마이웨이라는 가사의 일부다.

남보다 앞서가려 했던 지난날

나의 애창곡이었다.


요즘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나오면

그때 생각나서 나도 모르게 웃는다.

그 당시 내인생은 무조건 직진이었다.

직선의 삶은 몸과 마음도 직선으로 만들어 버렸다.

마음유연성이 없으니 몸도 딱딱해 졌다.


딱딱하게 경직된 몸과 마음은 우리 몸의 소통을 방해한다.

내몸불통은 질병을 야기시킨다.

마음의 여유를 찾으려 숲으로 갔다.

시간만 나면 애들과 아내를 데리고 자연휴양림으로 갔다.

숲길을 걸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몸을 움직이는 것이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이후로 스트레스 쌓이면 무조건 숲으로 갔다.

한참을 걷다 보면 몸에 땀이 나고 한결 부드러워진 느낌이 들었다.

그때쯤이면 마음도 부드러워졌다.


걷기가 몸과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주는 최고의 치료제였다.

그때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걷기에 이름을 붙여주기로 했다.

우리 몸과 마음을 부드럽게 해 주는 걷기.

그 이름은 "말랑말랑 걷기"다.


"말랑말랑 걷기"

직선의 삶을 사는 우리는

하루 10분, 말랑말랑 해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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