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역학조사 및 접촉자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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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5.

코로나-19가 최초로 보고된지가

어느새 1년을 맞는 11월이 되었다.

 

여전히 전파력과 감염력이 역대급이다.

세계적으로 몇십만명의 사망자도

속출하고 있다.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열중하지만

오리무중이다.

 

사전예방과 확진자 발생시 최단시간에

추가 감염 연결고리를

차단하는 것이 최선책이다.

그래서 동선파악과 접촉자 확인을 하는

역학조사가 중요하다.

 

cctv는 유용한 도구다.

장소를 특정하고 사람을 특정하고 시간을

특정할수 있다는 점에서 추가감염을

차단하는 3요소인

시공인(시간,공간,사람)에 대한 정보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확보된 정보를 바탕으로 검사대상자를

찾아내고 연락해서 선별진료소로 와서

PCR검사를 받도록 해야 한다.

바로 이것이 보건소 코로나대응팀이

갖추어야하는 역량이다.

 

하지만

이론과 현장은 다르다.

경험하지 않으면 알수 없다.

 

노하우는 

책이나 지침에서 나오지 않는다.

현장에서 나온다.

 

나름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시스템다이내믹스기법의

인과순환지도로 정리 해 본다.

 

끝이 보이지 않는 Covid19 대응팀으로

합류한지도

어느새 10개월이 되었다.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다.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확진자의 접촉자를

찾아내고 추가확산을 차단하는

동선추적에 대해 자세히 살아보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

빠른 시간내에 동선추적을 해서

접촉자들을 찾아내 PCR검사를 시키고

격리시키는 것이 추가 확진자를 최소화 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그래서 일선 보건소직원들이

동선역학조사를 나간다.

 

동선추적조사를

처음 나가는 사람들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난감해진다.

 

그동안 경험을 통해 배운 것을

정리해 봤다.

아무쪼록 동선추적이 첫경험인 사람들에게

도움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언제끝날지 장담못하는 코로나 사태로

직원들은 지쳐가는데 

찬바람은 점점 더 거세지고 있다.

겨울지나 봄이 되면 코로나 이전 시대로

돌아갈수 있기를 기대 해 본다.

 

내년봄에는 아내와 봄꽃 구경 가고 싶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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