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확진되는 순간 가정은 휘청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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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2020. 12. 18.

코로나균이 폐렴균을 만나면

젊고 건강했던 사람도 사망할 수도 있다.

 

폐렴자체도 위험하지만

코로나균이 가세할 경우에는

의료기술의 치유력보다

균들의 감염력이 더 강해지기도 한다.

 

코로나19는 만만하게 볼 바이러스가

아니다.

확진으로 인해 가정이 무너지는것을 봤다.

 

확진자와는 접촉불가이고

남은 가족은 PCR검사결과가 음성이라도

2주간 격리해야 한다.

 

만약의 시나리오지만

확진된 아빠는 격리병원에 입원하고

나머지 가족인

엄마와 아이들은 집에서

자가격리중인 상태에서 추가로

엄마마저 확진된다면 아이들은

어떻게 될까?

 

요즘같은 울트라 핵가족시대에는

돌봐줄

친척이 없다면

두 아이도 엄마아빠가 있는 코로나

격리병원에서 함께 지내야 하는걸까?

 

또 다른 사례를 소개하면

확진자와 말접첩촉자로 분류되어 검사하고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2주간 자가격리중인데

부모님이 돌아가신 경우,

장례식장에 갈 수 있을까?

자가격리 일시해제 신청하면

가능은 하지만 조건이 매우 까다롭다.

 

지금까지 코로나현장에서 보고느낀점ㅈ은

코로나 확진자의 삶은

그야말로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다는 것이다.

 

무조건 걸리지 않아야 한다.

어떻게 해야 할까?

매일 만나는 직장동료 외에 다른사람과의

만남을 적극적으로 피해야 한다.

직장동료들과도 최대한 대화없이 지내고

점심식사도 함께하지 말고 도시락으로

혼밥하고

자주자주 손씻고

마스크는 점심식사때 외에는

절대 내리지 말고 귀가때까지

착용유지해야 한다.

귀가해서는 곧바로 손씻고 양치나

가글해야 한다.

갑갑하지만 달리 방법이 없다.

 

오늘밤,

확진자의 아내와 애들의 검체를

모처에 분석의뢰하고 왔다.

마음이 무겁다.

이들 중에서 누구라도 양성이 나온다면

이 가정도 정말 큰일이다.

두손모아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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