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차 감염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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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2020. 12. 20.

1차감염:확진자-접촉자(감염)

2차감염:확진자-접촉자(감염)-접촉자(감염)

3차감염:확진자-접촉자(감염)-접촉자(감염)-

접촉자(감염).

확진자와 바로 접촉해서 감염이 되면 2차가 되고

2차 감염자에게서 전파되면 3차, 4차 이렇게 가게

되는데 뒤로 쭉 숫자가 나갈 때 n차 감염이라고

한다.

우리말로 연쇄감염, 연속감염 등으로 표현한다.

 

☆ n차 감염이 무서운 이유 ☆

1~2차에서 전염 되는 걸 막아야 방역이

가능해진다.

초기에 K방역이 유명세를 탔던 이유도

바로 1~2차 감염선에서 추가 확산을 막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도 이러한 기본적인 노력심히 하고 있다.

출입자명부를 보고, cctv녹화영상을 분석하고,

결제카드영수증을 보고 접촉자를 찾아내고

이들을 검사시키는데 엄청 노력하고 있다.

 

이것도 1~2차선이 무너져서 3차, 4차, 5차 등

n차로 가게 되면 동선 확인하는 것도 어렵고,

확진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 수 밖에 없다. 

이렇게 n차감염이 시작되면 지역의 보건당국이

접촉자를 찾아내는 속도보다 감염 전파속도가

더 빨라지기 때문에 수습이 불가능 해 진다.

 

감염병 전문가들이 우려하는 부분이 바로

이것이다.

전문가가 아니라도 예측 가능한 공포다.

n차감염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사람간 접촉을 강제로 막아야 한다.

일시정지가 유일한 대안이다.

 

모든 사람들의 이동과 접촉을 전면 통제해야

한다.

지금은 좌면우고 할 한가로운 시기가 아니다.

즉시 3단게 격상후 사람간 만남을 강제로

막아야 한다.

사람들은 "설마 내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연말연시 모임을 시작한다.

주변에 모임, 여행가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가족중 누군가 한명 이라도 확진되면

가족내 감염은 100% 발생한다.

이게. 끝이 아니다.

정말 한순간에 기족들은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생이별하고 아이가 있는 집에서 케어와 양육에도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게다가 음성이라고 하더라도 자가격리중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속수무책이다.

일반병원에서 자가격리중인 사람은

진료거부하는게 현실이다.

만일 복막염으로 배가 아파서 죽을것 같은

통증이라도 선뜻 치료해줄테니 오라고 하는

병원이 없다.

이것이 현실이다.

지금 상황에서는 스스로 셀프통제를 하는 사람이

가장 현명한 사람이다.

거듭 말하지만 "설마 내가" 하는 순간,

코로나는 우리 곁에 올것이다.

 

이미 n차 감염은 전국적으로 시작되었다.

n차 감염의 공포가 밀려 온다.

버나드쇼의 묘비명이 떠오른다.

"우물쭈울 하다가 내 이렇게될줄 알았다"

오늘이라도 제발 3단계로 가자고..제발!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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