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마을제작소

참여를 주도로 만들어 내는 [마을만들기전문가] 나눔방

21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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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줄로 책쓰기 이웃과 함께 걷기가 산삼보다 낫다

최근 읽은 책에는 건강장수를 위해서는 좋은 음식과 운동보다는 이웃과의 유대관계가 더 도움된다고 하였다. 이 주장에 동의한다. 사회자본, 문화자본이 새로운 건강결정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는 연구논문들을 많이 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나는 "9988을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운동이다"고 주장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웃을 포함한 사회적 관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으며 내가 위험에 쳐했을 때 나를 도와줄 사람이 있다고 믿는 도시안전수준은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에서 얻을 수 있다. 지금 공공보건의료체계에서 우리가 추구하는 커뮤니티케어의 출발점은 바로 이것이기에 서로간의 만남이 전제되어야 한다. 이 모든것은 얼굴보는 관계에서 시작된다.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에서의 만남을 말한다. 그래서 거동..

21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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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코로나19, 장기화 이유

코로나19가 세상을 바꿨다. 가족의 일상이 변하고 나의 일상도 변했다. 학교현장에서도 아이들과 비대면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다보니 격주로 하는 교실수업에서 아이들과 샘들간에도 서로 대면대면하다. 언제까지 이렇게 지내야 할까? 많은사람들이 예측을 하고 억측을 하지만 과학적이고 설득하는 주장은 드물었다. 그래서 시스템사고와 결혼했다고 하는 ...(^^) 미래변화를 예측하는 시스템다이내믹스 전문가인 정창권박사님의 주장을 찾아 봤다. 이 사태가 얼른 끝나기를 바라는 우리의 기대와는 반대로 코로나19가 생각보다 오래 갈 것이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5가지다. 1. 항체생성율 2. 항체지속율 3. 치료제 4. 변종 5. 심리적 저항감 설득력 있다. Covid-19와 함께 살아간다고 생각하고 미래 삶을 디자인해야 한..

18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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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만성질환과 근력

우리는 만성질환은 비전염성질환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볼 문제다. 남에게 전염시키지는 않지만 자기전염성이 아주 강하다는 특징이 있다. 자기주도적으로 우울해지고 자신감이 결여되고 소극적으로 변하고 타인과의 만남을 멀리하면서 고립을 자초하는 쪽으로 몰아가는 전염력이 아주 강한 특성이 있다. 만성질환에서 탈출하기 위해 가장 먼저 시도해야 하는 것은 자기주도형 우울, 고립 등 자기주도형 부정성의 방향을 반대로 돌려야 한다는 것이다. 즉 자신감과 자아존중감과 자기긍정성을 높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같은 자기긍정성을 높이는데 가장 효과좋은 약은 다름아닌 신체활동이다. 신체활동을 시작하면 자기주도형 부정성들과 붙어서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이 힘을 우리는 근력이라고 부른다. 근력을 키우는데 가장 효..

17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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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마을만들기 사업/주민보건교육 중력과 혈액순환

건강유지 기본조건은 혈액순환이다. 그런데 궁금한 것은 발끝까지 내려간 피는 중력을 이겨내면서 어떻게 다시 심장으로 올라 올 수 있을까? 라는 점이다. 분명한 것은 혈액순환의 비밀이 있다는 같이다. 당연한 현상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인체는 좌우대칭, 눈코귀입손발 2개씩이다. 심장은 몇개인가? 1개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심장도 2개다. 다른 장기들과는 다르게 심장은 상하대칭으로써 짝을 이루고 있다. 장딴지 모생을 자세히 보면, 하트를 뒤집어 놓은 모양이다. 어딜까요? 장딴지 근육이다 가슴 속의 심장은 자동이고 아래쪽의 심장은 수동이다. 그래서 본인이 직접 박동시켜야 한다 수동심장은 태어나서 1년정도는 역할을 잘 못한다. 그러다가 독립보행 시작과 동시에 서서히 강해진다 그리고 다시 40세이후로 서서히 약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