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2019년 11월 27 송호국민관광지 댓글 0 걷고싶은길 100선 걷고싶은길 100선 송호국민관광지 어느해 봄. 지나는 길에 멀리서 바라 봤던 영동 송호국민관광지. 오늘은 입장권을 끊어 솔밭에 들어 왔다. 부럽다. 우리지역에도 이런 멋진 오프스페이스가 있으면 뭐라도 하겠는데.. 걷고싶은길 100선 2019. 11. 27. 어느해 봄. 지나는 길에 멀리서 바라 봤던 영동 송호국민관광지. 오늘은 입장권을 끊어 솔밭에 들어 왔다. 부럽다. 우리지역에도 이런 멋진 오프스페이스가 있으면 뭐라도 하겠는데.. 댓글 걷고싶은길 100선 2019. 11. 27.
12 2018년 04월 12 걷기코스 사진 새단장 댓글 0 걷고싶은길 100선 걷고싶은길 100선 걷기코스 사진 새단장 진해 웅동2동 용원문화공원. 10바퀴 기준 4.5km 트랙순환 걷기를 추천한다. 운동시간은 약 55분, 소비칼로리는 250kcal쯤 된다. 인근의 아파트단지와 가까워서 사시사철 주민들이 즐겨 찾는다. 특히 여름이면 분수대에서 시원하게 물줄기가 쏟아진다. 아이들의 천국이 된다. 걷고싶은길 100선 2018. 4. 12. 진해 웅동2동 용원문화공원. 10바퀴 기준 4.5km 트랙순환 걷기를 추천한다. 운동시간은 약 55분, 소비칼로리는 250kcal쯤 된다. 인근의 아파트단지와 가까워서 사시사철 주민들이 즐겨 찾는다. 특히 여름이면 분수대에서 시원하게 물줄기가 쏟아진다. 아이들의 천국이 된다. 댓글 걷고싶은길 100선 2018. 4. 12.
11 2015년 11월 11 [가을나들이] 내소사 - 백양사 - 송광사 댓글 0 걷고싶은길 100선 걷고싶은길 100선 [가을나들이] 내소사 - 백양사 - 송광사 여기까지는 부안 내소사였다. 내소사의 가을단풍이 멋있으나, 개인적으로는 겨울에 눈내린 풍경을 더 좋아한다. 여기부터는 백양사. 내소사보다 더 짙은 가을풍경이다. 백양사는 난생처음 가봤다. 정말 이뻤다. 기회가 된다면 백암산에 올라 보고 싶다. 변산대명리조트에서 출발하여 내.. 걷고싶은길 100선 2015. 11. 11. 여기까지는 부안 내소사였다. 내소사의 가을단풍이 멋있으나, 개인적으로는 겨울에 눈내린 풍경을 더 좋아한다. 여기부터는 백양사. 내소사보다 더 짙은 가을풍경이다. 백양사는 난생처음 가봤다. 정말 이뻤다. 기회가 된다면 백암산에 올라 보고 싶다. 변산대명리조트에서 출발하여 내.. 댓글 걷고싶은길 100선 2015. 11. 11.
06 2011년 01월 06 진해목재문화체험장 댓글 0 걷고싶은길 100선 걷고싶은길 100선 진해목재문화체험장 2010년 가을햇살아래 어느날. 각시, 아들, 딸이랑 진해목재문화체험장을 찾았다. 아이들은 자연에서 키워야 한다는 말.....딸아이가 환한 미소로 증명해 보니더군요. 목재문화체험장에서 힘들지 않게 고개하나를 살포시 넘어오면 광석골시민쉼터가 있다. 공원이름에서 알수있듯이 진해만을 내려다 보.. 걷고싶은길 100선 2011. 1. 6. 2010년 가을햇살아래 어느날. 각시, 아들, 딸이랑 진해목재문화체험장을 찾았다. 아이들은 자연에서 키워야 한다는 말.....딸아이가 환한 미소로 증명해 보니더군요. 목재문화체험장에서 힘들지 않게 고개하나를 살포시 넘어오면 광석골시민쉼터가 있다. 공원이름에서 알수있듯이 진해만을 내려다 보.. 댓글 걷고싶은길 100선 2011. 1. 6.
14 2010년 05월 14 진해둘레길 답사기-2 댓글 5 걷고싶은길 100선 걷고싶은길 100선 진해둘레길 답사기-2 02:30 흰돌메공원 출발, 황포돛대-영길마을로 향한다. 서양 신부님의 최초 국내 상륙지가 바로 이곳 세스베데스 신부님기념공원이다. 공원이래야 기념비, 벤치, 팔각정 쉼터 너댓개 정도지만 천주교신자들 뿐만 아니라 '아는사람들'만 찾는 조용한 명소이다. 03:00 - 22km 웅동1동 독립기념비.. 걷고싶은길 100선 2010. 5. 14. 02:30 흰돌메공원 출발, 황포돛대-영길마을로 향한다. 서양 신부님의 최초 국내 상륙지가 바로 이곳 세스베데스 신부님기념공원이다. 공원이래야 기념비, 벤치, 팔각정 쉼터 너댓개 정도지만 천주교신자들 뿐만 아니라 '아는사람들'만 찾는 조용한 명소이다. 03:00 - 22km 웅동1동 독립기념비.. 댓글 걷고싶은길 100선 2010. 5. 14.
14 2010년 05월 14 진해 둘레길 55km 답사기-1 댓글 1 걷고싶은길 100선 걷고싶은길 100선 진해 둘레길 55km 답사기-1 2010년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5/7(금). 밤 9시 베낭족들이 하나 둘 진해역으로 모인다. 누가, 왜? 오렌지군단 '워킹진해' 멤버들과 온라인도보여행 동호인 '인생길 따라 걷는 도보여행'(이하 '인도행')이 진해둘레길을 열기 위해서.. 진해둘레길을 안팎으로 알리기 위해 무박2일 동안 진해둘레.. 걷고싶은길 100선 2010. 5. 14. 2010년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5/7(금). 밤 9시 베낭족들이 하나 둘 진해역으로 모인다. 누가, 왜? 오렌지군단 '워킹진해' 멤버들과 온라인도보여행 동호인 '인생길 따라 걷는 도보여행'(이하 '인도행')이 진해둘레길을 열기 위해서.. 진해둘레길을 안팎으로 알리기 위해 무박2일 동안 진해둘레.. 댓글 걷고싶은길 100선 2010. 5. 14.
06 2009년 11월 06 진해 웅천 백일마을 뒷산 댓글 0 걷고싶은길 100선 걷고싶은길 100선 진해 웅천 백일마을 뒷산 2009년 가을. 진해 웅천 백일마을 뒷산을 아이들과 함께 찾았다. 차량통행이 가능할 정도의 넓은 길이었으나 자물쇠로 꽁꽁 묵었놨다. 이곳은 일반인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인근의 부산에서도 찾아올만큼 아름아름으로 소문은 제법 나 있는 듯 했다. 어쨌든 좌청룡,우백호를 대동하고 씩씩.. 걷고싶은길 100선 2009. 11. 6. 2009년 가을. 진해 웅천 백일마을 뒷산을 아이들과 함께 찾았다. 차량통행이 가능할 정도의 넓은 길이었으나 자물쇠로 꽁꽁 묵었놨다. 이곳은 일반인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인근의 부산에서도 찾아올만큼 아름아름으로 소문은 제법 나 있는 듯 했다. 어쨌든 좌청룡,우백호를 대동하고 씩씩.. 댓글 걷고싶은길 100선 2009. 11. 6.
19 2009년 10월 19 드림파크숲길의 가을풍경 댓글 0 걷고싶은길 100선 걷고싶은길 100선 드림파크숲길의 가을풍경 드림파크내 진해만생태숲에 있는 미니온실이다. 작지만 좋은 볼거리다. 초가을의 약간 쌀쌀한 날씨였는데 반팔을 입은채로 산에 올라와 그날 저녁부터 이틀에 걸쳐 콧물,기침으로 고생했다. 따로 정원을 만들 필요가 없는 숲속의 주택이 저 멀리 보인다. 울긋불긋 이곳에도 가을이 왔다. 나는 흙길을 .. 걷고싶은길 100선 2009. 10. 19. 드림파크내 진해만생태숲에 있는 미니온실이다. 작지만 좋은 볼거리다. 초가을의 약간 쌀쌀한 날씨였는데 반팔을 입은채로 산에 올라와 그날 저녁부터 이틀에 걸쳐 콧물,기침으로 고생했다. 따로 정원을 만들 필요가 없는 숲속의 주택이 저 멀리 보인다. 울긋불긋 이곳에도 가을이 왔다. 나는 흙길을 .. 댓글 걷고싶은길 100선 2009.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