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2019년 10월 13 진해 야경 댓글 0 찰칵찰칵 우리동네 찰칵찰칵 우리동네 진해 야경 안민고개에서 내려보는 야경보다 더 멋진것 같다. 석동 솔파크 뒷쪽에서 산으로 쭈욱 올라가면 있다. 찰칵찰칵 우리동네 2019. 10. 13. 안민고개에서 내려보는 야경보다 더 멋진것 같다. 석동 솔파크 뒷쪽에서 산으로 쭈욱 올라가면 있다. 댓글 찰칵찰칵 우리동네 2019. 10. 13.
19 2019년 08월 19 진해 야경 댓글 0 찰칵찰칵 우리동네 찰칵찰칵 우리동네 진해 야경 초승달이 진해만에 내려 앉았다. 안민고개에서 내려다 보이는 진해야경은 참 예쁘다. 15년전 듬성듬성 빛나던 불빛이 시내를 가득 채워 간다. 세월이 흐른 후 어떻게 변할지 기대하며 2019년의 야경을 남긴다. 찰칵찰칵 우리동네 2019. 8. 19. 초승달이 진해만에 내려 앉았다. 안민고개에서 내려다 보이는 진해야경은 참 예쁘다. 15년전 듬성듬성 빛나던 불빛이 시내를 가득 채워 간다. 세월이 흐른 후 어떻게 변할지 기대하며 2019년의 야경을 남긴다. 댓글 찰칵찰칵 우리동네 2019. 8. 19.
23 2019년 06월 23 밤하늘 북두칠성을 담았다 댓글 0 찰칵찰칵 우리동네 찰칵찰칵 우리동네 밤하늘 북두칠성을 담았다 노트5. 카메라에 반했다. 북두칠성을 향해 찰칵. 그리고 확대했다. 뚜렷하게 찍혔다. 찰칵찰칵 우리동네 2019. 6. 23. 노트5. 카메라에 반했다. 북두칠성을 향해 찰칵. 그리고 확대했다. 뚜렷하게 찍혔다. 댓글 찰칵찰칵 우리동네 2019. 6. 23.
22 2019년 06월 22 다시 찾은 진해 소사마을 댓글 0 찰칵찰칵 우리동네 찰칵찰칵 우리동네 다시 찾은 진해 소사마을 모든것이 빠르게 변하는 요즘 옛날로 돌아가는 마을이다. 마을 초입에는 현대식 카페가 있고 골목 안에는 주막이 있다. 월요일이라 김달진문학관과 생가가 관람 불가였다. 김씨박물관, 다방, 주막도 문이 닫혀 있었다. 마을방문은 월요일은 피하는게 좋겠다. 찰칵찰칵 우리동네 2019. 6. 22. 모든것이 빠르게 변하는 요즘 옛날로 돌아가는 마을이다. 마을 초입에는 현대식 카페가 있고 골목 안에는 주막이 있다. 월요일이라 김달진문학관과 생가가 관람 불가였다. 김씨박물관, 다방, 주막도 문이 닫혀 있었다. 마을방문은 월요일은 피하는게 좋겠다. 댓글 찰칵찰칵 우리동네 2019. 6. 22.
03 2019년 06월 03 우리 집 앞 장미공원 댓글 0 찰칵찰칵 우리동네 찰칵찰칵 우리동네 우리 집 앞 장미공원 올 봄에 업그레이드 되었다. 저녁먹고 아내랑 딸과 항께 집앞에 있는 장미공원으로 나왔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작은 꽃밭이다. 머리 식히고 소화시키기에 최고의 장소다. 가까운 곳에 이런 활동친화적인 공간이 조성되었다는 것은 고마운 일이다. 찰칵찰칵 우리동네 2019. 6. 3. 올 봄에 업그레이드 되었다. 저녁먹고 아내랑 딸과 항께 집앞에 있는 장미공원으로 나왔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작은 꽃밭이다. 머리 식히고 소화시키기에 최고의 장소다. 가까운 곳에 이런 활동친화적인 공간이 조성되었다는 것은 고마운 일이다. 댓글 찰칵찰칵 우리동네 2019. 6. 3.
31 2019년 05월 31 진해 부엉이 길 댓글 0 찰칵찰칵 우리동네 찰칵찰칵 우리동네 진해 부엉이 길 중앙시장, 중앙성당 뒤쪽으로 부엉부엉.,부엉이를 닯은 산이 있다. 산은 나즈막하다. 봄이면 산 전체가 벚꽃으로 덮히는 아름다운 곳이다. 몇해전 둘레길을 만들고 cctv와 가로등을 설치해서 인근중신들에게 산책길로 사랑받고 있다. 찰칵찰칵 우리동네 2019. 5. 31. 중앙시장, 중앙성당 뒤쪽으로 부엉부엉.,부엉이를 닯은 산이 있다. 산은 나즈막하다. 봄이면 산 전체가 벚꽃으로 덮히는 아름다운 곳이다. 몇해전 둘레길을 만들고 cctv와 가로등을 설치해서 인근중신들에게 산책길로 사랑받고 있다. 댓글 찰칵찰칵 우리동네 2019. 5. 31.
25 2019년 05월 25 본질 댓글 0 찰칵찰칵 우리동네 찰칵찰칵 우리동네 본질 물만 없으면 육지다. 바다와 육지를 가르는 것은 바다, 육지 그 자체가 아니다. 물을 매개체로 구별 한다. 좋은사람 나쁜사람의 구분도 그사람 자체가 아니다. 그사람의 말과 행동이다. 말과 행동은 생각의 표출이다. 결국 그사람의 생각이 말과 행동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그럼.,생각은 .. 찰칵찰칵 우리동네 2019. 5. 25. 물만 없으면 육지다. 바다와 육지를 가르는 것은 바다, 육지 그 자체가 아니다. 물을 매개체로 구별 한다. 좋은사람 나쁜사람의 구분도 그사람 자체가 아니다. 그사람의 말과 행동이다. 말과 행동은 생각의 표출이다. 결국 그사람의 생각이 말과 행동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그럼.,생각은 .. 댓글 찰칵찰칵 우리동네 2019. 5. 25.
13 2019년 05월 13 집앞 편백숲 즐기기 댓글 0 찰칵찰칵 우리동네 찰칵찰칵 우리동네 집앞 편백숲 즐기기 유부초밥 도시락, 해먹, 책을 챙기고 진해만생태숲으로 가족나들이. 해먹 걸고 2시간 편백숲산림욕 즐김. 별것 아니지만 행복 가득 채운 느낌. 숲도 사람도 이 자리에 함께 있어주는 것에 감사드린다. 따가운 칠팔월의 가마솥 더위 오기전까지 오뉴월의 초록과 신선한 바람이 가득.. 찰칵찰칵 우리동네 2019. 5. 13. 유부초밥 도시락, 해먹, 책을 챙기고 진해만생태숲으로 가족나들이. 해먹 걸고 2시간 편백숲산림욕 즐김. 별것 아니지만 행복 가득 채운 느낌. 숲도 사람도 이 자리에 함께 있어주는 것에 감사드린다. 따가운 칠팔월의 가마솥 더위 오기전까지 오뉴월의 초록과 신선한 바람이 가득.. 댓글 찰칵찰칵 우리동네 2019.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