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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생모집대행 2019. 6. 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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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 강좌 수 줄어…대형 강의는 1만여 개 증가 - “실습수업인데 교수 피드백 받기도 어려워”

실습수업인데 학생 수가 100명이나 된다니까요. 교수님이 실습 과정을 일일이 봐주지 못하니까 교육효과가 많이 떨어져요. 팀모임도 문제예요. 팀원이 10명이라 회의 날짜를 잡을 때마다 이번 학기 대형 강의가 유독 많아졌다. “강의실 확보가 안 돼 멀리 떨어진 단과대의 강의실을 겨우 빌려 수업하는 과목도 있다. 대학에 소규모 강의가 줄어들고 대형 강의가 늘고 있다. 대학 안팎에서는 이를 오는 8월 시행되는 ‘고등교육법 일부 개정안’(강사법)의 여파로 풀이한다.#학원홍보 #원생모집대행 #학원마케팅

 

강의 없어지자 1학년 수업 찾는 고학년들

 

강사법은 시간 강사에게 교원 지위를 부여, 방학 중 임금과 퇴직금을 지급하고 이들의 임용 기간을 최대 3년까지 보장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정부는 2학기 강사법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전국 400여 개 대학에 총 지원금 288억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지만, 대학은 지원금만으로 강사들의 처우 개선비를 감당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강사법 시행 시 모든 대학을 통틀어 연 최대 3000억원 정도라는 이유에서다. 이로 인해 올 1학기 대학가에 해고 바람이 불어 강좌 수가 확 줄어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일었다.#학원홍보 #원생모집업체 #학원생모집광고

 

우려는 현실이 됐다. 교육부가 최근 발표한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 1학기 4년제 일반대학과 교육대학 196개 교에 개설된 총 강좌 수는 30만5353개로, 지난해 1학기(31만2008개)보다 2.1%(6655개) 감소했다. 수강생이 20명 이하인 강좌 비율은 작년 전체 강좌 대비 38%(11만8657개)에서 35.9%(10만9571개)로 줄어든 반면, 수강생이 50명을 초과하는 대규모 강좌는 4만2557개로 지난해(3만9669개)보다 증가했다. #원생모집대행 #학원홍보 #학원마케팅

 

피해는 학생들에게 돌아갔다. 지난 2월에 이뤄진 1학기 수강신청부터였다. 줄어든 강좌에 수강신청 대란이 일어난 탓이다. 재수강하려던 과목이 없어져 평균 학점을 높이지 못하거나 당장 졸업에 필요한 전공 이수 학점을 채우지 못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했다. 이로 인해 ‘강의 거래’도 성행했다. 당시 각 대학 게시판에는 ‘과목 삽니다’ ‘○○○ 교수님 강의 버리실 분 계신가요?’ 등의 글이 속속 올라왔다. 강의는 3~5만원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원홍보 #원생모집업체 #학원마케팅

 

수업 첫날 수강신청에 실패한 학생들이 교수님께 몰려왔다. 강의를 추가 신청하려는 학생들의 줄이 강의실 앞부터 교실 밖 복도까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을 다 받아준 교수님은 현재 분반을 해서 수업을 하는데 일주일에 강의를 10개 넘게 해 몸살이 났을 정도 였다.#학원홍보 #원생모집업체 #학원마케팅

 

또한, 이번에 갑작스럽게 3학년 전공과목 일부가 폐강되어, 하는 수 없이 1학년 수업으로 전공학점을 채우기로 했는데 가보니 전체 수강생의 4분의 3이 고학년이었다. “조별 모임을 해도 신입생들은 나서지 못하고 3~4학년에 이끌려 가요. 교수님도 난처하죠. 아무리 1학년 수업이라 해도 수강생의 절반 이상이 고학년인 상황에서 과제나 수업 난이도를 마냥 1학년에 맞출 순 없잖아요.#학원홍보 #원생모집업체 #학원마케팅

 

늘어난 학생 수에 교수들도 울상…피드백하기도 버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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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가 시작되고 나서도 진통은 계속됐다.

현재 수강 중인 교양과목의 경우 수강생 수가 작년까지 100여 명이었다가 올해 200명으로 바뀌었다. 교수님께서 가르치는 학생 수가 많아져 수업 후 수강생들이 메일로 보낸 질문에 빨리 답변을 하지 못하거나 선별해 답장해야 한다며 양해를 구하셨다.#학원마케팅 업체 #원생모집대행업체#학원홍보업체

 

전임 교수들의 고충은 또 있다. 수업을 듣는 학생 수가 30명을 넘기면 현실적으로 토론을 포함해 그룹 활동을 진행하기 어렵고 발표 수업을 하더라도 제대로 피드백을 주기에는 무리가 있다. 학생들이 과밀한 교실에서는 교수가 앞에서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해주는 식으로 강의가 이뤄질 수밖에 없다. 연구 시간 감소, 노동 강도 강화로 인한 피로도 증가 등도 우려되는 부분이다. #학원홍보 #원생모집업체 #학원마케팅

 

학생 암담한 교육현실 답답…대학 “정부가 지원 확대해야”

 

학생들은 이러한 상황에도 학교 측에서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않는다고 답답해한다. 또 대학이 정보 공개에 소극적이라고 꼬집는다. 강사 수를 얼마나 줄였고 시간 강사들을 재배정하는 데 드는 비용이 전체 학교 예산에서 어느 정도 차지하는지 알려달라고 했지만 답변이 없다. 건물 투자에는 돈을 쓰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위한 돈은 아끼는 모습을 보면서 대학이 과연 지식의 상아탑인지 의문이 든다.

 

반면 대학 관계자들은 억측이라고 반박한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관계자는 “강좌 수 감소는 학령인구가 줄고 학과가 통폐합되면서 나타난 결과일 수도 있다”면서 “강사법 시행으로 대학이 강좌 수를 줄였다고 단정 짓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설령 대학이 강사법 시행으로 인해 강사 수를 줄였다고 해도 이는 재정적으로 부담이 큰 탓이라고도 했다. 등록금 동결, 입학금 폐지 등으로 이미 많은 대학이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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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강사법 시행으로 드는 돈이 학교 전체 예산의 1~2%라고 해도 대학은 이것마저 마른 수건에서 물 짜듯 비용을 줄여야 하는 입장”이라면서 “지원금을 확대하는 등 정부가 현재보다 더 적극적으로 대책 마련에 힘써야 상황이 나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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