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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생모집대행 2016. 8. 2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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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잘 듣고 필기 열심히 하는 게 좋은 성적 받는 첫걸음이라는 데는 이의가 없다. “내신 시험은 선생님이 가르쳐준 내용을 벗어나는 일이 거의 없다”. 수업을 제대로 듣지 않고는 밤새워 공부한다고 해도 좋은 성적을 받기 어렵다”

교과서 내용과 선생님이 가르쳐준 내용을 한곳에 합하는 ‘단권화’ 작업도 중요하다. 그의 단권화는 교과서에 모든 내용을 적는 학생들의 방식과는 다르다. 따로 노트를 만들어 교과서 내용부터 정리한다. 이때 교과서 글을 그대로 옮기는 게 아니라 머릿속으로 이해한 후 자신만의 글로 적는다. 교과서에 길게 서술된 내용을 간단하고 보기 쉽게 바꾸는 거다. 대부분 과목을 이런 식으로 정리하는데, 보통 시험 시작 2~3주 전에 완성한다. 과목별로 공책을 구분하는 게 아니라 하나의 스프링 노트에 여러 과목을 담는다. 노트 한 권만으로 시험 대비가 가능하게 말이다.

사회 과목 ‘과학기술의 발달과 정보화’ 단원을 예로 들면 이렇다. 교과서에는 ‘과학기술이 산업화와 근대화를 주도하면서 우리 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는 내용에 대해 1~2페이지에 걸쳐 빽빽하게 나와 있다면, 이를 가로 3칸 세로 6칸으로 된 표로 만들어 정리한다. 과학 기술의 발달을 ‘산업혁명, 생명공학, 교통의 발달, 정보통신 기술’ 4가지로 구분한 후 각각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게 뭔지 적는 거다. 산업혁명의 긍정적인 영향은 ‘생산력↑→물질적 풍요’, 부정적인 영향은 ‘자원 고갈, 환경오염, 인간소외’와 같이 최대한 간단하게 쓴다. 한국사나 사회는 암기할 내용이 많은데 글로 된 건 잘 외워지지도 않고 서로 상관관계도 알 수 없다”. 표로 정리하면 차이점 등을 한눈에 알 수 있어 이해하기도 쉽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

‘빈칸 채우기 문제지’ 만드는 엄마교육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 그는 ‘최고가 되기보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자녀 교육에 극성스럽게 나서기보다 늘 반 발자국만 앞서 가려고 "어려서부터 학원순례 다닌 애들이 꼭 좋은 성과를 내는 것도 아니더라”며 “초·중·고 12년 동안 한결같이 잘할 수 없다면 고등학교 3년간 집중할 수 있게 돕고 싶었다”

그런 그가 딱 하나 신경 쓴 게 독서다. 두 아이가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을 수 있게 도왔고, 도서 구매에는 돈을 아끼지 않았다. 거실 벽 두 면이 모두 책으로 둘러싸여 있을 정도였다. “꾸준한 독서를 통해 시야를 넓히고 배경지식을 쌓는 게 중요하다 생각했다” “기본기와 독서습관만 잘 다져놓으면 아이가 마음먹고 공부를 시작했을 때 언제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거라 믿었다

독서는 독해력과 어휘력, 집중력을 기르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수능 국어 공부를 전혀 하지 않았는데도 모의고사 국어영역에서 하나밖에 안 틀린 건 꾸준한 독서의 힘이 분명하다” 독서 교육은 고1이 된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주 1회 2시간 독서 과외를 하고, 주 2회 2시간 영어 원서 과외를 한다. 덕분에 한 달에 적어도 8~10권의 책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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