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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생모집대행 2017. 11. 2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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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이 원하는 교과목을 선택해 듣고 기준 학점을 채우면 졸업을 인정받는 '고교 학점제'가 2022년부터 전면 시행된다. 교육부는 고교 학점제 도입 준비를 위해 내년부터 전국 100개 고교를 연구·선도 학교로 운영한다는 계획을 27일 발표했다.

 

고교 학점제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표 교육 공약이다. 대학 입시에 초점을 맞춘 획일적 교육과정 대신 학생 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한다는 것이 기본 취지다. 하지만 교육 현장에선 "고교 내신과 대입제도 개선, 교사·인프라 부족 등 선결 과제가 많다"는 우려가 나온다. 고교 학점제에 대한 궁금증을 문답식으로 정리했다.

 

어떻게 수업을 받나?

 

"대학생처럼 듣고 싶은 과목을 학생이 선택하면 된다. 현재는 거의 모든 고교에서 입시 준비 편의를 위해 학생을 문·이과로 나눠 일률적으로 시간표를 짠다. 고교 학점제가 도입되면 학생마다 시간표가 제각각 달라진다. 학교는 교사 수급 사정에 따라 심화·선택 과목을 다양하게 개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영어 과목의 경우 '심화 회화·작문' 수업을 개설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과목을 선택해서 듣나?

 

"아니다. 교육과정에서 규정한 필수 공통 과목은 의무적으로 수강해야 한다. 현재는 총교과 이수 단위(180단위) 중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공통 사회·과학 등 94단위가 필수 이수 단위로 지정돼 있다. 나머지 86단위를 원하는 과목으로 들을 수 있는 것이다."

 

고교 내신은 절대평가로 바뀌나?

 

"당장 바뀌는 것은 아니다. 내신을 현행 9등급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성취 평가제)로 바꾸기 위해선 대입제도 개선, 고교 체제 개편과 연계해 종합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 교육부 입장이다. 하지만 고교 학점제 정착을 위해 본인이 열심히 하면 좋은 점수를 받는 절대평가가 도입될 가능성은 높다."

 

학교 교실 부족, 교사 업무량 급증, 지역 간 격차 확대 등 우려도 많다.

 

"연구학교 운영 등을 통해 필요한 증축 규모를 추산해 시설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지역 공공 기관, 대학 등 유휴 공간을 공동 수업 공간으로 사용하는 등 방안도 고려 중이다. 또 교사들이 수업과 평가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 업무 경감을 추진하고, 한 교원이 관련 전공 내에서 다양한 교과를 지도할 수 있도록 교원 제도도 장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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