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원푸리 2013. 1. 1. 22:03

 


그제 눈 오고, 어제 혼자 눈치고, 오늘 눈오고, 오늘 혼자 눈치고...

에고,, 허리야~

 

 

금강산 공허스님 왈, "월백설백천지백 月白雪白天地白" 하니

우리의 김삿갓, 운율넣어 받아 왈, "산심야심객수심 山深夜深客愁深" 했다는데,

나는 "아고우고아고고 我苦又苦我孤苦" 할 수 밖에....

 

 

 

계사년 새해가 흰눈과 함께, 서설(瑞雪)인지 고설(苦雪)인지 헷갈리지만서도, 아뭏튼 시작됐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올해는 행복해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