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원푸리 2013. 1. 22. 20:03

 

에구~, 바쁘다보니....

지난 주에 했던 독서토론, 영화감상 토론 사진을 이제야 올림.

 

먼저 지난 주 독서토론은 각자 읽은 책이 아닌 한권의 책을 읽고 나서 토론.

앞으로도 한 달에 한 번씩 좀 어려운 책으로 독서토론을 해서

1) 세계명작에 대한 이해도를 최대한 높여 진정한 삶의 양식으로 소화될 수 있도록 하고

2) 각자 자기 수준에서 고착되기 쉬운 독서 난이도를 이런 방법으로 뛰어넘을 수 있도록 도와주자는 것.

 

앞으로 매달 '작은 독서캠프'(학습환경 보호 및 캠프 내실 유지 차원에서 5명 내외 한정 예상) 때 수준에 따라 각기 다른 토론

파트로 나눠질지도 모르지만^^

 

이번 독서토론은 도리스레싱의 소설 '다섯째 아이'로

 

줄거리 - 승관, 주요 인물 분석 - 석주, 그외 인물 분석 - 석하, 작가 및 작품 배경 - 하림

이렇게 나눠 공부해서 발표하도록 한 후 전체 토론으로 진행.

대충 읽고 대충 버텨볼(?) 수가 없어 많이 이해하려고 노력해서인지, 아이들 독서 수준이 높아져서인지 잘 모르겠지만^^

독서토론이 사뭇 진지하고 내실있게 진행되었다.

 

참관한 단기 아이들은 토론에 참가한 아이들이 사용하는 어휘에 제일 놀랐을 듯^^

  

주요 등장인물 분석 발표 중인 석주

 

그 외 등장인물 분석 발표 중인 석하

 

'다섯째 아이' 줄거리 요약 발표 중인 승관

 

작가 및 작품 배경 조사 발표 중인 하림

 

 

이번엔 영화감상 토론.

고등부 석하, 하림이는 공부하도록 하고 중등부 아이들과 단기 아이들 함께 진행.

 

작품은 월-E.

쉬운 작품을 골랐다.

감수성, 호기심, 소통, 공감에 대해 자극을 줄 요량으로.

 

영화감상 토론을 처음 해 본 친구들은

그 장면에서 그런 의미가 있었느냐, 저 장면과 저 대사에서 그런 메시지를 주는 것이냐 하면서

그냥 쉽고 재미있게 본 영화에 그렇게 많은 생각거리, 배울거리가 있는지에 대해 놀라는 눈치^^

 

영화 '월-E' 감상 중

 

영화 '월-E' 토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