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원푸리 2013. 2. 21. 08:00

 

                                                                      (사진 출처 : SBS "짝" - 다음이미지에서)

 

진화심리학에 관심이 있어 뒤적거리다가....

~! 이런 관점으로 볼 수도 있군^^

진화심리학, 정말 재밌을 거 같음^^

* 아래 멘션들은 트위터 계정(진화심리학봇@evolpsy_bot) 여기저기에서 가져와 약간 다듬은 것임

 

 

 

1. 타고난 미모를 가진 여성들은 공감을 별로 안 한다는 통계적 증거가 있다.

이들은 외모만으로 유전자를 '살아남게' 할 수 있었을 것이므로, 공감하는 유전자가 굳이 선택되지 않았을 것이다

2. 뒤집어 말하면, 공감을 잘하는 유전자가 선택되면, 굳이 '예쁘니유전자'가 없어도 살아남을 수 있었을 것이다

3. 여자가 외모에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은 그 여성의 유전자를 선택 조건으로서의 외모보다 막강한 지혜나 지력,

혹은 사회성으로 유전자를 퍼뜨릴 수도 있다는 자신감일 수 있다

4. 개인적인 의문이기도 한데 사실 유전자는 어떤 경로를 거치든 살아남기만 하면 발현되므로 '예쁘니유전자'나

'공감유전자' 둘 중 하나만 가져도 살아남게 되지만, 하나만 가지는 것보다 둘을 중복되게 갖는 것이 더 드물다는 건

간단한 확률이다

미모와 공감능력은 인간의 우월한 생존조건이라는 말을 어디서 본 것 같다. 여기서 봤나?

진화심리학적 관점에서 보자면 예쁘지 않으면서 비난, 원망하고만 산다면 그 유전자는 선택받지 못할 확률이 높다는

거네?^^

예쁘면 용서된다^^

예쁘지 않으면 불만?원망?질투? 하고있을 틈이 없다.

공감능력을 키워라 그렇지 않으면 소박?구박?투명인간취급? 당하여 외로워 지리라^^

... 예쁜 여자는 공감 잘할 필요를 못느낀다는 얘기?

그럼... 공감 잘하는 예쁜 여자는? 외계인!

 

 

가부장제 : 진화의 역사를 통해 여자는 자원을 증식시키고 통제할 수 있는 남자를 선호했고, 남자들은 그런 자원을

획득함으로써 여자를 유혹하려고 서로 경쟁했다.

이것이 남자에게 위험감수, 지위추구, 경쟁자 비하 같은 경쟁전략을 선택하도록 했다 [진화심리학]

... 다른 사람의 장점을 잘 안보려는 내 못된 버릇에 그렇게 깊은 뜻이^^;;

 

 

 

매력적인 여자들 사진을 본 여자들은 자신을 결혼 상대로 덜 바람직하다고 평가했다.

반면, 남자들은 지배성이 높다고 기술된 남자들 사진을 본 후 자신을 결혼 상대로 덜 바람직하다고 평가했다.

다른 남자들의 육체적 매력은 자기평가에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 않았다

요즘 아이돌 따라하기 바쁜 얼라들아~! 너그들 잘못 짚었어~

예쁘거나 공감 잘하는 여자는 너그들 꾸민 외모 신경도 안써.

그러니 공부나 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