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원푸리 2013. 2. 22. 08:00

 

여자들은 사회적 배척(추방)을 여자 경쟁자를 제거하는 주요 전략으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베네송 등, 2008).

여자들은 종종 언어적 공격을 통해 사회적 추방을 달성한다

 

지난 해 여자 아이들 대여섯이 있을 때

뭉쳐있는 걸 보고 이해가 안됐다.

뭉쳐있는 아이들 표정과 시선이 제각각이라서

더더욱!

그냥 물리적으로 한 공간에서 같이 있을 뿐!

 

그건~ 경쟁자로 비춰져 배척 대상자로 찍히지

않기 위해 전전긍긍한 결과였구나!

 

에구~ 불쌍한 녀석들.

 

 

 

 

비언어적 행동에서 이타주의자는 비이타주의자보다

진정한 미소'를 더 많이 짓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얼굴에 나타나는 진정한(자연스러운) 미소는

이타적이고 협력적인 성향을 암시하는 유효한 단서이다

(메휴, 그래머,던바, 2007) [진화심리학]

 

 

... 내 얼굴 표정이 딱딱하다는 말을 많이 듣고 살았는데

비이타주의자적 표현이었군.

부드러운 표정을 지을 수 있도록 마음공부 많이 해야겠다.

이 사회에서 떨궈나지 않도록.^^;

 

 

 

 

남자는 실제로도 감정 없이 섹스를 할 수 있으니까 여자로서는 그게 덜 고통스러울 수 있는 반면,

여자는 보통 감정이 수반돼야 섹스를 하니까 남자에겐 그게 더 고통스러운 것 아니냐는 게 있다.

연구결과는 남성은 언제나 상대의 성적 부정을 더 고통스러워 함

... 고통스러운 일이다만 남자가 더 고통스러워하는 이유가 여기 있었구나!

남자는 몸만 부정한 짓 할 수 있는데 여자는 마음까지 부정한 짓 한다는 뜻이군! ^^;

 

 

오다와 나카지마(2010)는 한 실험적 게임에서 비이타적 행동을 하는 사람의 얼굴을 아주 잘 인식하며

그 뒤에 이어진 실험적 게임들에서 그들과 상호작용하는 것을 피하는 행동을 나타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진화심리학, 데이비드 버스]

 

그러니까... 이기적으로 살지말란마랴~ 가 성립되겠다^^

 

 

흥미로운 사실이 하나 더 있는데, 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중간자식은 배우자를 속일 가능성이 더 적다

[진화심리학,데이비드 버스]

 

여보~! 내가 중간 자식이야~^^

 

 

남성위주의 사회, 그리고 폭력으로 얼룩진 인간사를 볼 때, 일부다처제를 버리고 일부일처제가 확립된 것은

기적과도 같은 일이라고 생각해, 나는.

인간본성에 대한 문화와 문명의 승리. 이것만으로도 서구문명은, 대단한 거다.

 

에구, 가정도 못꾸려보고 갈 뻔했네^^;

 

 

구애하는 수컷들이 많을 때 암컷(글래디에이터개구리)은 가만히 앉아 있는 수컷에게 다가가 몸을 세게 부딪힌다.

만약 수컷이 너무 많이 움직이거나 둥지에서 떨어져 나가면 암컷은 서둘러 다른 수컷을 찾아 나선다.[진화심리학, 버스]

왜 인간암컷들은

촐랑거리며 구애할 줄 모르는 나에게 몸을 던지지 않아서

나의 피끓는 젊은 시절에 여자에 관한 한 아~~무 일도 없게 한 거야!!

                                           * 이 글의 사진 출처 : 네이버 이미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