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원푸리 2012. 12. 3. 23:33

 

 

엇그제.

발 뒤꿈치에 아리다고나 할까 하는 통증이 있어 자세히 쳐다보니 막 갈라질라고 한다.

퍼뜩, 하루 이틀만 방치해도 겨울 내내 개고생! 할 것이란 생각이 머리속에 스치우고.

 

오늘까지 3일 째.

잘 씻고 각질제거크림 바르고 랩으로 싼 뒤 하루 두 번 갈아주고.

수면양말 늘 신고있음.

(바로 좋아지네^^)

 

매년 겨울만 되면 발뒤꿈치에 유난스럽게 각질이 두꺼워지고 심하면 통증도 조금은 있고 했는데.

올해는 너무 빨리, 순식간에 왔다.

뭔 일이래?

피부백선? 무좀? 피가 안통해서? 자주 안씻어서? 내가 좀 심한 건성피부이긴 한데 건성이라서?

 

 

 

(자료 사진) 옆 사진은 특정 사실과 관계없음^^

 

 

 

 

 

 

 

 

 

 

오늘.

인터넷 검색.

 

내 눈에 띈 결과.

피지선이 뒤꿈치까지 가있지 않는 건성피부맨.

소화기능 약한 사람이 혈행 장애로 각질 생성.

진액? 체액?이 부족한 사람의 영양 부족.

 

대책은 각질제거용 보들보들크림 자주 바르고.

이제부터는 나도 건장장수100세를 위해 결핍 아이템 획득 노력을 시작해야겠다.

어떻게 할 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겨울 각질 조심하세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