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원푸리 2013. 1. 20. 21:48

 

주말에 아이들 부모님 모임을 가졌다.

아이들은 집 밖에서 가족을 상면하니 휴가 때 집에서 보던 익숙함이 아닌 색다른 반가움에 마음을 떨고^^

바리바리 가져오신 치킨, 피자, 과자, 도너츠, 과자, 초코렛....(이하 생략)에 입이 즐거워 몸을 떨고^^

2박 동안 아이들은 다소 흐트러진 시간을 맘껏 즐겼나보다.

주말이 피곤하다는 걸 보면^^

어른은 어른대로 우리 아이 이야기, 요즘 아이들 이야기로 바빠 2박으로도 아쉬웠다는^^

앞으로는 분기에 1회씩 모이기로 결정도 하고.

풀꽃학습방을 두 달에 한 번씩 개방해서 독서캠프를 재개하자는 제안에

기왕 하려면 한달 2회!! 얘기까지 나와 월1회만 열기로 했고^^;;

귀한 시간 아껴가며 대화해서 유익한 소통,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피곤하실텐데 먼거리 잘 돌아가셨는지...

즐거웠습니다~

고마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