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송 부위별 성분 다르다

와송촌 2011. 7. 25. 23:23

 

 

 

 

교육[인제대] ‘이동석 교수 와송(瓦松)의 항암효과 입증’

- 와송 부위별 성분이 다른 와송 연구 소재 무궁무진 -

이동석 교수

”인제대 이동석 교수(임상병리학과)가 우리나라의 오래된 기와지붕에서 자생하는 ‘와송’의 다당체와 용매 분획물들을 연구 분석한 결과 항암, 항균, 항당뇨, 항염증, 면역증강 활성 등에 탁월한 성분이 있는 것을 입증했다.

‘와송’은 예로부터 해독, 간염, 악성종양에 민간요법으로 사용돼 왔으며, 이동석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와송’의 특수한 성분이 발암물질 억제와 파괴 그리고 항암효과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와송’의 약리학적 효과가 연구를 통해 입증되자 학계의 관심도 집중될 전망이다. 10년 넘게 와송 연구에 전념해온 이동석 교수는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와송의 항암·항균 등의 효능’ 관련 논문발표와 함께 이를 이용한 바이오신약 개발을 제안했다.

이동석 교수가 오랜 기간 동안 와송 연구에 몰두한 계기는 방광암으로 투병하던 한 남성이 찾아와 여러번의 재발을 반복 하던 중 와송을 복용한 후 방광암이 완치됐다며 와송을 연구 해볼 것을 간곡히 부탁 한데서 비롯됐다. 이 교수는 와송에서 다당체와 용매 분획물을 추출, 실험한 결과, 와송에 강한 항암효과가 있는 것을 발견하곤 연구에 박차를 가했다.

이동석 연구팀

한편 이동석 교수는 와송의 연구를 통해 다양한 약리작용 물질이 많다는 것을 연구를 통해 규명해 나가고 있다. 정제한 와송 다당체에서 대장암 세포 항암활성을 밝혀 논문을 발표와 함과 함께 지난해는 항대장암 활성이 높은 신물질을 발견해 SCI급 논문에 등재 하였다. 또한 이 교수는 현재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연구 중인 와송 성분의 주요 항암 활성에 대한 규명 연구와 함께 올해 에탄올 추출물을 통해 얻은 와송의 용매 분획물의 항염증 활성을 규명한 논문을 올해 6월말 SCI급 논문에 발표하였다.

이동석 교수는 와송은 항암 활성, 항균 활성, 항당뇨 활성, 항염증 활성, 면역증강 활성 등 생리활성에 효과가 있지만 특히 항암활성으로 항대장암 활성, 항폐암 활성, 항위암 활성, 항간암 활성, 항자궁경부암 등에서 그 효능이 높으며, 각종 암의 암세포를 파괴 하면서 면역항체를 증가시켜 암세포 전이를 예방하고 암 예방과 수술 후 재발을 방지하고 세포 재생과 활성화로 인체의 노화방지는 물론, 간 해독, 당뇨, 혈압, 대장종양, 여성 생리활성 등에 작용하는 효과도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와송을 10년이란 오랜 기간을 통해 연구해오고 있지만 와송의 잎, 줄기 등 부위별에 따라 그 효능과 약리작용이 달라 앞으로도 연구해 나가야할 과제가 무궁무진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김정윤/인터넷 경향신문 대학생 기자 (웹場 baram.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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