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과 느낌

도시선비 2014. 11. 26. 22:45

■ Samantha Fox ... !

 

서맨사 폭스 (Samantha Fox) 는 1966년 4월 15일생으로 본명이 서맨사 카렌 폭스 (Samantha Karen Fox) 인데 잉글랜드의 가수이자 전직 모델이다. 특히 풍만한 바디와 귀여운 외모로 타블로이드지인 “페이지 쓰리 (Page Three)” 에서 누드 모델로도 활동했었다.

 

그녀를 일명 “댄스 팝의 여우” 라고도 한다. 1986년 3월 30일에 영국에서 발매된 사만다 폭스의 데뷔 싱글 “Touch Me (I Want Your Body)” 를 히트시켰고, 1989년 서울 코엑스 대서양관에서 공연하기도 했다. 남성팬이 대부분이었지만, 그녀는 2009년 오래 교제한 여성 매니저와 결혼했다.

 

 

 

 

그녀는 영국 런던 시내의 동부지역인 East End 의 Mile End에서 장사를 하던 상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그녀의 꿈은 경찰관과 가수였었다고 한다. 어릴때부터 연극에 많은  관심을 보였던다는 그녀는 세 살때 처음으로 단역을 맡아 연극무대에 섰으며 다섯 살 때에는 배우를 지망하는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연극학교에 입학하여 구체적인 교육을 받기도 했다

 

이렇듯 타고난 재능을 일찍부터 발휘하기 시작한 그녀는 열 살때 BBC 방송에서 TV를 통해서 방영된 “No Way Out” 로 첫 번쩨 TV 출연을 했으며 열네살이 되던 해에는 그녀의 첫 번째 밴드를 결성하게 된다. 그녀가 처음 결성한 밴드는 기타와 트라이앵글 그리고 탬버린으로 구성되었으며 이 밴드는 그녀가 15살이 되던 해에 음반계약에 성공하고 한 장의 음반을 발표했다고 한다. 하지만 가수활동은 어머니의 권유로 시작한 모댈활동을 하게 되면서 잠시 미루게 되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그녀의 어머니가 선데이 피플 (The Sunday People) 지에서 1983년에 개최한 모댈선발대회에 딸인 서맨사 폭스(Samantha Fox) 의 속옷 (Lingerie) 차림사진을 보내 임상시키면서 모델활동의 길을 열어주었기 때문이다

 

 

   

 

   

 

 

선데이 피플 (The Sunday People) 지를 통해 공개된 그녀의 사진은 타블로이드 신문인 선 (The Sun) 의 주목을 끌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선 (The Sun)에서 발행하는 여성들의 가슴을 드러낸 사진을 주고 싣고 있던 타블로이드지인 “페이지 쓰리 (Page Three)” 의 카메라 테스트 요청을 받게 된다. 그리고 모델로 최종 합격한 그녀는 부모의 동의하에 가슴을 드러낸 사진을 1983년 2월 22일자 “페이지 쓰리 (Page Three)” 의 지면을 통해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모델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이후 그녀는 영국을 대표하는 섹시한 여성모델로 사랑을 받으며 모델활동을 하였으며 1984년부터 1986년까지 3년 연속 “페이지 쓰리 (Page Three)”  의 올해의 여성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러나 서맨사 폭스(Samantha Fox) 는 1986년 3월에 갑작스럽게 “Touch Me (I Want Your Body)”를 발표하면서 모델계에서 은퇴를 하고 그동안 미루어 두었던 가수로서의 복귀를 선언하게 된다

 

1986년 3월 30일에 영국에서 발매된 사만다 폭스의 데뷔 싱글 'Touch Me (I Want Your Body)'는 그녀의 유명세에 힘입어 영국 싱글 차트에서 3위 까지 진출하는 대성공을 거두었으며 그해 11월에는 미국에서도 싱글로 발매되어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4위 까지 진출하는 성공을 거두게 된다. 뿐만 아니라 캐나다를 시작으로 노르웨이, 스웨덴, 스위스, 사우스 아프리카의 싱글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사만다 폭스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준 데뷔 싱글 ''Touch Me (I Want Your Body)'는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할 정도로 상당한 반응을 얻었던 곡이기도 하다.

 

사만다 폭스는 데뷔 싱글과 영국 싱글 차트에서 10위 까지 진출 했던 두번째 싱글 'Do Ya Do Ya (Wanna Please Me)'가 포함된 데뷔 음반 'Touch Me'를 1986년 11월에 발표하여 영국 앨범 차트에서 17위 까지 진출시켰으며 미국의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는 24위 까지 진출시켰다. 그 후 캐나다를 비롯한 노르웨이, 스웨덴, 스위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싱글 챠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게 된다. 그녀의 데뷔곡인 첫 싱글이 그녀를 전세계적인 뮤지스타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오늘 소개할 “I only Want to Be with You” 는 마이크 호커 (Mike Hawker) 와 아이버 레이몬드 (Ivor Raymonde)가 만든 곡으로 “Dusty Springfield” 가 아이버의 편고그 쟈자니 프란츠의 프로듀스로 1963년 솔로데뷔곡으로 발표했었다. 그리고 이 곡은 영국 싱글 챠트 4위, 호주 6위, 미국 12위 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었다. 그 외에도 많은 가스들이 리메이크 하기도 했었는데 서맨사 폭스(Samantha Fox) 는는 1988년 커버해 그녀의 세 번째 앨범인 “I Wanna Have Some Fun”에 수록했고 이 곡은 벨기에에서 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많은 국가에서 골고루 인기를 얻었었다. 영국과 미국에선는 각각 16위, 31위를 기록했다.

 

 

■ 곡명 : I only Wanna Be With You (Samantha Fox)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