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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2015. 8. 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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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가요제 대상 `비온리' 수상
첫 도전서 대상 거머쥔 실력파 … 연내 앨범 발표

 

"밴드 결성 이후 처음 참가한 가요제에서 가장 큰 상을 받게 돼 기쁩니다. 오랜 기간 믿고 따라와 준 멤버들에게 영광을 돌립니다."
 

올해 현인가요제 대상 수상자인 비온리의 보컬 임미리 씨의 수상 소감이다.
 

비온리는 임 씨와 허단비(건반)·김배승(드럼) 씨가 4년 전 결성한 밴드로 이번 가요제에서 빼어난 가창력과 연주 실력으로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재기발랄한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박수를 이끌어냈다.
 

임 씨와 허 씨의 공동작품인 `인형극'은 인형극 속의 인형처럼 세상이라는 줄에 매달린 채 끊임없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살아가는 현대인의 생활을 풍자하는 내용으로 다양한 장르가 혼재한 가운데 반복되는 후렴구가 중독성이 있다.
 

비온리는 홍대 일원의 클럽과 버스킹, 각종 축제 등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처음 도전한 가요제에서 담박에 대상을 거머쥘 만큼 상당한 내공을 가지고 있다. 모두 부르제이(BLU. J) 크루에서 활동 중이며, 임 씨는 개인적으로 이숙영 파워FM 대상, 시흥시가요제 금상, 추풍령가요제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현인가요제에는 같은 크루의 멤버인 이승윤(기타)·유상민(코러스) 씨와 이은용(색소폰)·박종균(베이스) 씨가 세션으로 함께 무대에 올랐다.
 

비온리는 올해 안으로 앨범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가수활동에 나서 슈퍼루키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다.
 

(문의 문화관광과 240-4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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