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

뱃사공 2013. 5. 4. 20:49

 영산강8경중의 7경인 풍영정(풍영야우)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 852

 풍영정은 조선시대 승문원판교를 지낸 김언거(1503~1584)가 벼슬을 물러난뒤

고향에 돌아와 지은 정자이다.

 중종20년 과거에 합격허여 여러관직을 거쳤으며

명종15년 승문원판교를 끝으로 낙향하여 풍영정에서 지내면서

이황. 김인후.기대승등 유명한 문인들과 교우하며 지냈다.

 

 풍영정에서 바라본 극락강과 극락철교 그리고 광신대교.

 한석봉이 쓴 "제일호산"이라는 현판.

 당대 유명한 유학자 이황 이덕형 송순 고경명 김인후 기대승등이 지은 편액들이 빼곡히 걸려있다.

 

 

 

 

 

 

 풍영정은 앞면3칸 옆면2칸 규모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붕은 팔작지붕이다.

정자만을 담아 보는 아이템도 좋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선조들의 풍류와 한시를 올려도 좋을듯 하구요
한주 잘 보내세요
관심을 두지않고 지나쳤었는데
의외로 여기 저기 정자가 많이 산재해 있어
발길 닿는대로 가서 보고 카메라에 담고 있습니다.
그분들의 시나 시조도 올려볼까 합니다.
블방 갑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