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

뱃사공 2013. 5. 8. 22:58

 전남 담양군 봉산면 제월리 402

전라남도 기념물 6호

 면앙정입구

앞에 보이는 건물이 화장실겸 버스승강장 그뒤에 주차장입니다.

 입구의 표지석.

 

 정면에서 바라본 면앙정의 모습.

 

 

 

 

 정자에서 내려다보이는 담양들녁.

 담양읍쪽의 전경.   멀리 추월산이 흐릿하게 보인다.

 정자 주위에 나무들이 푸르름을 더해간다.

 

굽어 보니 땅이요 우러르니 하늘이라.

그 가운데 정자가 서니

호연지기 흥이 나는구나.

바람과 달을 불러 들이고.

산천을 받아들여

명아주 지팡이를 짚고

한백년 살다 가면 어떠하리.

         -송순의 삼언시-

아름다운곳이군요
엣사람의 운치가 절로 느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