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

뱃사공 2013. 8. 7. 08:38

 전남 담양군 고서면 후산길 10

명승 제 58호

 명옥헌 가는길목에 차려진 명옥헌 카페.

 담벼락에 백일홍 그림도 그려넣고.

 풍경사진도 찍어 붙여놓았다.

 

 

 

 

 

 

 

 

 

나도 일찍 갔지만 부지런한 진사님들이 벌써부터 진을 치고 계셨다.

 

명옥헌:구슬이 우는 소리가 나는집

백일홍:백일동안 피는나무

자미탄:물가에 백일홍 피어있는 시냇물

 

주변에 흐르는 시냇물이 옥소리같다하여 명옥헌이라 이름짓고

명옥정이라 하지않고 명옥헌이라한 이유는

처마 추녀 창문 수레에서 내다보는 백일홍을 연상하도록 하도록 하였다합니다.

헌:처마. 추녀. 창문. 수레를의미

명옥현 앞 연못에 비치는 반영은 일품이지요.
저도 흉내를 내봤는데 안되네요.
이제 장마도 끝나고 푹푹찝니다.
오늘 광주가 36도랍니다.
밤에도 열대야이고요.
가만히 있어도 줄줄 흐르네요.
더위에 건강 잘챙기시길...
저도 오늘 오후에 명옥헌에 다녀 왔습니다.
거기서 실외 온도가 40도가 넘었습니다.
헥헥~ 잡종개도 친구하자고 했던 날 이였답니다.
요즘 백일홍이 만개하는 시기라서
많이들 다녀가시더군요.
오후엔 엄청 더웠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광주에 사시나 봐요
저도 작년 여름에 첨 가봤는데
날이 흐려서 좀 아쉬웠어요

첨단에 살고 있습니다
명옥헌은 시기를 잘맞춰서
가야 잘담을수있더군요
올여름에 다시 도전해보세요
블방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