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

뱃사공 2013. 8. 11. 15:32

 전남 담양군 남면 지곡리

1530년 소쇄 양산보가 만든 정원.

 

 

 소쇄원 가는길의 대나무숲길.

 

 

 비개인 하늘의 상쾌한 달이라는뜻의 제월당.

주인이 거처하면서학문에 몰두하던 공간.

 

 소쇄처사양공지려

 잘린 황토담장 오곡문

담장아래 계곡물이 흐르고.

 

 비가 개인뒤 해가뜨며 부는 청량한 바람이라는 뜻의 광풍각

손님을 위한 사랑방

소쇄 양산보가 후손들에게 원래 모습으로 보존할것이며

어리석은 후손에게 물려주지 말라 하였으니 15대에 걸쳐

후손들이 잘 가꾸어 나가는 조선중기 최고의 민간 정원이라 합니다.

담양을 여핼하다 보면 정말 선비의 고장 답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여기저기 선비들의 흔적들은 남도가 옛부터 알려지지 않은 인재가 많았고
훌륭한 문필가도 많이 배출된 고장이지요. 즐감하고 갑니다.
한번 더 뒤를 돌아보게 만들어 주는 향기._광고카피^^
그를 위한 나의 변신은 무죄..._광고카피^^
쉬었다 가라고 마루룰 오픈해 놓았군요! 좋으네요. .
맣은 학자들이 머물던 곳이면 거기에서 인재가 많이 나올듯~ 아마도 그럴꺼라는. . . ?

영래디들의 긴머리을 보니 더위가 좀~ 낮아졌나보군요.
사공님,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