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그리고 사진

뱃사공 2020. 1. 17. 20:14


 제 158 차. 지리산 만복대 산행   1438     m  


  * 간단한 아침 제공합니다           * 목욕 합니다


   1.  산행일자 : 2020년 01월 12일 ( 일요일 )


[만복대,1,438.4 m]

구례군 산동면과 남원시 경계에 솟은 봉우리로 지리산 서쪽끝에 솟아오른 봉우리다.

성삼재(1,090m)와 정령치(1,172m)사이 백두대간 구간 가운데 가장 높은 꼭지점을 형성한 곳으로,

만복대는 이름만큼 복스러운 산으로 산 전체가 부드러운 구릉으로 되어 있다.

'만복대'란 명칭은 풍수지리설로 볼 때 지리산 10승지 중의 하나로 인정된 명당으로 많은 사람이 복을 누리며 살 수 있다하여 만복대로 칭하였다는 설이 있다.

만복대는 멀리서 보면 헐벗은 산 같지만 억새로 뒤덮혀 있어, 주변의 단풍과는 사뭇 다른 가을의 정취를 보여 주고 있으며, 노고단, 반야봉, 천왕봉으로 이어지는 지리산 100리길 주능선이 한눈에 들어오듯 조망이 좋다.

만복대는 지리산에서 가장 큰 억새 군락지로 가을철이면 봉우리 전체가 억새로 뒤덮여 장관을 이루기로 유명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북풍한설에 피어난 설화가 아름답기로도 유명하다.




2. 산행코스  


   A코스  : 당동마을-당동삼거리→작은고리봉(1,248m)→만복대(1,438m)→정령치휴게소

             (1,172m)→ 큰 고리봉(1,305m) →고기리

                ( 약 14.3km , 6시간30분)

   B코스 : 성삼재(1,102m)→작은고리봉(1,248m)→만복대(1,438m)→ 정령치 휴게소

               (1,172m)→ 큰 고리봉(1,305m) →고기리

                ( 약  13.3km , 5시간30분)

    C코스 : 고기리 ->정령치휴게소->만복대->정령치휴게소->고기리 (4시간 30분)




  3. 도착지  :  구례                 4. 차량이동시간 :   1시간 00 분

신년 첫산행을 만가지복을 받으러 만복대로 출발합니다.

b조는 시암재에서 출발합니다.




성삼재방면



운해에 가끔 진눈깨비가 날려 전혀 조망이 없습니다.

아쉬운대로 눈산행을 해봅니다.




만복대가 운해에 가린채보이네요.

만복대 오름길의 설경




경자년에는 만복이 깃들고  무사산행을 기원해봅니다














정령치에 도착했습니다.

차량통제가 되어서 아무도없이 썰렁합니다.


겨울에 고기리에서 정령치방면은 해빙될때까지 차량통제를 합니다.

비료포대깔고 미끄럼타면 좋을듯???



올들어 첫눈산행이었습니다.

와~우!!
즐산과 안산을 축하 드립니다.
멋진 풍경을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춥지는 않으셨는지요?
감기를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