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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의 행복 13. 7. 21. (3)

내 마음속의 행복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2013.07.21

[생선회]생선회 먹는 방법과 생선회 알아보기 (6)

생선회 먹을때 꼭 알아야 할 것들 1.생선회를 상추, 깻잎에된장과마늘등을함께 싸서 먹으면 안된다. 사람들은 상추나 깻잎 등의 야채에 생선회 몇 점을 올려 놓고 양념된장과 마늘, 고추를 넣고 싼 뒤 한 입에 넣고 씹어 먹는 경우가 많다. 이는 우리의 음식문화 중하나인 `쌈문화'의 영향 ..

2012.11.17

[용인맛집]용인시 기흥구 순두부전문점, 기와집 순두부

용인 기흥구 에 순두부 전문점 기와집순두부 기와집순두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120 Tel:031-282-2708

2012.11.13

[안산맛집]안산에 매운갈비찜으로 맛난 신양푼갈비찜 전문점 12. 11. 4. (1)

안산에 매운 갈비찜으로 맛난 신양푼 갈비찜 전문점을 처음 가보았다. 나름 갈비도 많이 주고 매운 맛을 잘 우려낸다. 신양푼갈비찜 점에서는 가시오가피 삶은 물을 제공한다. 간기능개선과 숙취해소에 좋다고 한다. 신양푼갈비찜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이동 715-2 한남 BD 112호 Tel: 031-417-38..

2012.11.13

[이태원]이태원 태국전통음식점 타이가든에서 저녁 모임 12. 11. 1. (2)

이태원에 위치한 태국전통음식점 타이가든에서 축하 모임이 있었다. 주소: 서울 용산구 한남동 737-24 3층 전화 02-792-8836 홈페이지 www.thaigarden.co.kr

2012.11.03

[감자,고구마 효능]감자의 고구마의 비교를 통해 감자와 고구마의 효능을 알아봅니다.

당뇨엔 고구마, 고혈압엔 감자 기를 보충해 주는 식품... 감자와 고구마 화기애애한 '가족대항전'이라고 여길 사람이 많겠지만 실상은 '한•일전'입니다 둘 다 노란색 식품(yellow food)인데다 고구마를 감저(甘藷), 감자를 북방감저라고도 부르니 '한 통속'이라는 오해를 살만도 하네요. ..

2012.11.03

[인체의 신비]

[인체의 신비] 이 세상에서 건강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을 겁니다. 일상에서 내 몸의 구조를 자세히 알고 생활한다면 좀더 건강한 삶을 살아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계 인구는 약 70억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의 지문은 640억 대 1이라고 지문이 같은 사람은 이 지구상에 있을 수 없다..

2012.10.30

[소금의 위험성]소금의 짠맛에 깃들여진 사람들의 위험성.

[소금의 짠맛의 위험성] 우리나라에는 ‘짠돌이와 짠순이’ 가 너무 많아서 탈이다. 아니 돈을 아껴 쓰는 게 뭐가 문제냐고? 그런 의미의 짠돌이 짠순이가 아니다. 짜게 먹어서 스스로 건강을 좀먹는 사람들을 말한 거다 우리가 먹는 음식에는 대부분 소금이 들어가 있다. 특히 돈 주고 사..

2012.10.30

[솔비치]강원도 양양 쏠비치 대명콘도 MT. 12. 10. 20.~21.

블로그 마케팅 모임에서 MT를 다녀왔다. 날씨가 좋아 경치도 사진도 멋진 추억의 MT였다. 서울을 일찍 출발해 춘천고속도로 가평 휴계소에 만나기로 했다. 이른 시간인데도 가평휴계소에서 공연을 하고 있었다. 미시령을 내려와 멀리 보이는 설악산 울산바위 속초 대명콘도뒤에 위치한 화..

2012.10.23

[황산화물질]몸속 활성산소 죽이는 황산화물질 만드는 법을 아시나요?

【 몸속 무법자 활성산소 죽이는 6계명 】 우리는 단 몇 분도 산소 없이는 살 수 없다. 그런데 바로 이 신소가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면? 갑자기 무슨 헛소리냐고 되묻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진짜 해로운 산소가 있다. 바로 우리가 마시는 산소의 약 2%를 차지하고 있는 ‘활성산소..

2012.10.18

[관악산]관악산 산행 2012. 10. 3.

개천절 오후 홀로 관악산에 올랐다. 날씨가 좋아 시야가 좋았다.

2012.10.10

[삼봉펜션]홍천 내면 삼봉휴양림 바로 아래 삼봉펜션을 다녀왔다. (2)

오랜만에 시간을 내어 아내와 삼봉펜션을 방문했다. 언제나 처럼 형님과 형수님이 반갑게 맞아 주신다. 삼봉펜션 주위 산들이 조금씩 단풍이 물들어 가고 있다. 공기는 여전히 맑고 상쾌하다. 형님내외께서 점심을 안먹고 기다리셔서 도착하자마자 점심을 맛나게 함께 먹었다. 점심을 먹..

2012.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