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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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식 창원시장 후보 ‘공무원을 종노릇하게 하는 구청5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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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들/나의기록

2010. 5. 11.

 

 

 

통합시청사를 어디에 둘 생각인지에 대해

‘악법도 법이기에 통합준비위원회가 일단 결정한 원칙이 있습니다. 통합시 출범 후 마산운동장 부지와 진해 육군대학 부지를 1순위에 두고 타당성 조사를 한 후 그 두 곳 중에 두겠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오늘도 기자회견을 가졌는데 구청이 꼭 5개가 되어야 하는지 알 수 없고, 현재 창원시는 이름도 가져가고 임시청사도 창원시청으로 하여 리모델링을 하고 있는데 통합한다는 것은 양보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것입니다.
정부가 청사관련 하여 앞으로 신규는 못 짓게 하고 기존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쓰게 하고 있는데, 3년이 될지 5년이 될지 모르지만 신규청사를 짓게 되면 통합준비위원회가 결정한 대로 마산운동장이나 진해육군대학 부지에 두어야 합니다.’

 

‘또한 그전에 임시청사 부지 결정은 마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명칭을 창원시가 가져갔으면 임시청사는 마산에 주고 의회는 진해청사에 두는 것이 좋은데 임시청사를 창원시에 증축하여 두게 되면 마산이나 진해청사는 텅 비워져 있는 모양새입니다. 하나의 시에 있으면서 기존의 건물을 이용하면 되지 임시청사를 증축하고 구청을 5개나두는 것은 임시청사를 영구청사로 만들기 위한 포석에 불과합니다. 만약에 새청사를 짓고 나면 특별교부세 20억이나 들여 지금 증축하는 창원시청은 용도가 없어지게 되어 예산만 낭비한 모순을 낳습니다.’

 

‘그래서 구청은 3개만 두고 본청은 3개국으로 정책결정만을 하는 싱커뱅크 기능만하고 모든 기능은 구청으로 내려 보내 구청은 13개과로 하여 민원인 들이 시청에는 갈필요가 없는 불편하지 않은 구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개 구청이란 국회의원 선거구 별로 있는 구조인데, 그렇게 되면 구청장은 자기 지역에 있는 국회의원이 원하는 사람들을 심어 두게 되어 결국 공무원을 자신들의 종노릇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라면 국회의원들이 편한대로 만들어 영구적으로 시민들을 관리하고 지배하려는 것인데 시민들이 이런 것을 알아야 하는데 모르고 있습니다.’


 

 

장애인 복지비용 4%이상 투자한다.

 

“장애인복지비용으로 통합창원시 전체예산의 몇 %를 사용할 생각이십니까?”라고 물으니 전수식 후보는 “3개시 통계를 뽑아보니 통합창원시는 예산이 2조2천억 정도 되고, 복지예산이 4천4백억 정도인데, 그중에 장애인 복지예산이 3백60억 정도로 전체 예산의 1.7% 됩니다. 장애인이 4만3천 명 정도 되는데 전체 인구의 약 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장애란 것은 선천적이던 후천적이던 일반사람들보다 생활하는데 불편하기 때문에 더 많은 배려를 해야 할 것입니다. 꼭 인구비례로 예산을 배정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지금의 배 이상인 4~5%는 배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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