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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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줄나비와 세줄나비가 날아다니는 용추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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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곤충사진

2013. 7. 19.

 

 

<2013/7/18 용추계곡 세줄나비>

 

7월에는 다양한 나비들이 용추계곡을 날아다니고 있다. 곤충종류도 비슷한 것이 많아 인터넷을 한참 찾아다니지만 정확한 결론은 내지 못하고 만다. 특히 나비 종류는 어떤 지역에서 만나느냐에 따라 색감이나 문양이 다른 것들이 있어 헷갈린다.

나비를 찍고자 한 것은 아닌데 의외로 나뭇잎이나 땅바닥에 앉는 줄나비가 있어 날개를 펼친 모습을 촬영해 봤다. 다음에는 날개를 접고 있는 측면을 촬영해야 나비의 특징을 비교할 수 있기에 측면 사진을 남겨야 하는 일이 생긴 것이다.

 

 

<2013/7/18 용추계곡 두줄나비>

 

집에 와서 사진을 자세히 보니 두줄나비는 날개에 상처가 있고 심지어는 약간 찢어진 부분도 보인다. 기주식물은 조팝나무와 싸리나무 등이라고 한다.
두줄나비는 네발나빗과에 속한 곤충으로 편 날개 길이 50밀리미터 내외이며, 날개는 검은색에 흰 얼룩무늬가 있고, 앞날개와 뒷날개의 중앙에는 흰 띠가 있다. 우리나라,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학명은 Neptis rivularis이다. [출처 : 다음국어사전]

 

 

 

 

 

<2013/7/19 용추계곡 세줄나비>

 


세줄나비는 네발나빗과에 속한 곤충으로 편 날개 길이가 65밀리미터 내외이며, 몸빛은 검은 바탕에 흰 띠가 세 개 있고, 날개에도 흰 띠가 있다. 애벌레는 단풍나무 등의 잎을 먹으며, 잎을 말아 그 속에서 월동한다. 우리나라,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학명은 Neptis philyra이다. [출처 : 다음국어사전]


 

 

<2013/8/18 용추계곡- 두줄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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