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야생화

역사는 기록하는 자의 것이다.

산청군 시천면 외공리 진주강씨 구덕재 九德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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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기록/누각.정자.재실

2021. 5. 23.

2021.5.19. 산청 시천면 외공리 진주강씨 재실 구덕재九德齋

진주강씨晉州姜氏의 재실齋室 구덕재九德齋는 산청군 시천면 외공리 236(지리산대로1491번길 39-14)에 위치하며, 이곳은 해발 192m 높이고, 위도 35°14'46.3"N 경도 127°49'01.6"E이다. 

구덕재九德齋는 은렬공殷烈公 민첨民瞻의 25세 손인 강주신姜周信이 명석면에서 이곳에 터를 잡고 살았으나 그 후손들이 모두 진주로 이주해 이 집을 수리 후 시제를 지내는 재실로 만들었다.

지리산의 외공外公마을은 인구가 얼마 되지 않은 시골인데도 재실만 무려 6개가 마을 뒤쪽에 모여 있다. 마을을 관통하는 좁은 도로의 위쪽에 있는 구덕재九德齋의 대문에는 공덕문公德門이라 편액 했고, 본당의 처마 밑에는 구덕재九德齋라 이름 했으며, 다른 편액은 없다.

 

구덕재九德齋 대문 공덕문公德門 편액
2021.5.19.산청 외공마을 진주강씨 은열공파 구덕재九德齋

九德齋記
진주강씨晋洲姜氏 은열공殷烈公派는 진주晉州를 터전으로 대대손손代代孫孫 영화榮華를 누려오며 명맥命脈을 이어온 거족巨族으로 충신열사忠臣烈士를 많이 배출排出한 명문중名門中의 명문名門이다. 특特히 진주晉州는 예로부터 본관本貫을 둔 3대성大姓으로 강씨姜氏, 하씨河氏, 정씨鄭氏를 일러 강姜·하河·정鄭이라 부른다.
진주晋洲에서 가까운 산청군山淸郡 덕산德山 외공外公은 지리산智異山 천왕봉天王峯 줄기인 구곡산九曲山 정기精氣를 받은 물 맑고, 공기空氣 좋은 복福받은 땅으로 예로부터 진주강씨晉州姜氏 후손後孫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었다. 진주강씨晋洲姜氏 은영골殷烈公의 이십오세손二十五世孫이신 “주신周信” 선조先祖께서는 진주시晋洲市 명석면鳴石面 용산리龍山里 수폐동水杮洞에서 영조을유년英祖乙酉年에 “인악仁岳” 어른을 부父로 광산김씨光山金氏를 모母로 셋째 아드님으로 태어 나셨다. 
이후以後 오랫동안 수폐동水杮洞에서 거주居住하셨는데 손자대孫子代에 전가족全家族이 덕산德山 외공外公마을 이곳으로 오셔서 터전을 잡으셨다. 이곳에 거주居住하신지 150여년餘年 후後. 산업産業 발달發達로 농촌農村 사람들이 대부분大部分 고향故鄕을 떠나 도시都市로 이주移住하게 되었는데 이때 “주신周信” 선조先祖의 칠세손七世孫인 영규榮圭도 정든 고향故鄕을 떠나 진주시晋洲市內로 이주移住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현 구덕재九德齋가 있는 가옥家屋이 비게 되었다.
이후以後 자손子孫들이 수차數次 모여 이곳에 “주신周信” 선조위先祖位을 모시고 시제時祭를 드릴 수 있는 재실齋室을 건립建立키로 하여 1992년 5월 5일에 가옥家屋을 헐고 성금誠金을 모아 재실齋室을 신축新築하게 되었다.
후손後孫 영규榮圭 지음

 

구덕재九德齋 편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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