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야생화

역사는 기록하는 자의 것이다.

창원향토사연구회, 그들의 창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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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들

2021. 7. 9.

2021년 3춸 총회를 통해 임원들 선출

창원향토사연구회는 창원문화원의 부설 기구로 창원대도호부 문화권 내의 문화유적의 조사, 발굴과 답사 활동을 통해 지역문화 창달에 기여하고 역사와 문화를 시민에게 알리고 밝히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 단체는 1993년 5월 6일 “사람이 사람다움은 문화를 향유하고 역사를 올바르게 앎에 있음을 자각하고” 뜻을 같이한 23명의 창원인들이 창원문화원 회의실에 모여 단체를 창립했다.

 

창원향토사연구회 발행 책 창원의 숨결

회원들의 열정적인 활동을 통해 1996년 7월 10일 박소선 회장이 『창원의 숨결』 창간호를 출판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순수한 회원들의 출자금으로 만든 책이다 보니 해마다 발행하지 못해 아쉬워했으나 2014년 창원시가 보조금을 책정해 줌으로써 매년 책을 출판하기 시작해 2020년까지 제8권의 『창원의 숨결』이 발행됐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활동 영역이 줄어들긴 했지만 2021년 3월 정기총회를 통해 새로운 임원진이 선출됐고 최성대 회장을 위시해 수석부회장 안희상, 부회장 백명숙, 사무국장 박명숙 등이 창원향토사연구회를 이끌어 가는 임원이 됐다. 그리고 새로운 회원들의 가입으로 한층 활성화된 단체로 변신하고 있다.

“역사는 기록하는 자의 것”이라 생각하는 회원들은 밖에서 보면 보잘 것 없어 보여도 창원 스러운 것을 소중히 여기고 창원이라는 이름에 옷을 입히듯 옛 기록을 모으고 새로운 이야기를 입히는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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