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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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 연꽃밭의 물옥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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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야생화-수생식물

2021. 7. 25.

2021.7.23. 주남저수지 연꽃밭에서 만난 물옥잠

주남저수지 옆 동네 판신마을에 밤호박 사러 갔다가 주인을 만나지 못해 주남 인근의 연꽃밭에 잠시들러 수생식물 구경을 하고 왔다. 오랜만에 물뱀도 보았고 화려한 연꽃 사진도 몇 장 담았다. 그중에 눈에 띄는 수생식물이 몇 개체가 있어 사진에 담았다. 

 

 

물옥잠은 생긴 모양이 백합과의 옥잠화를 닮았으나 물에 있다 해서 물옥잠이란 이름을 얻게 됐다고 한다. 그래서 국립수목원국가생물종지식정보에서는 백합목(Liliales)으로 분류하고, 다음백과에서는 닭의장풀목(Commelinales)으로 분류하고 있다. 물옥잠의 꽃말은 ‘변하기 쉬운 사랑의 슬픔’이다 

물옥잠은 논이나 늪처럼 고여 있는 물에 서식하고 물에 살지만 뿌리는 흙속에 두고 있으며 줄기에는 스펀지처럼 구멍이 많이 있다. 키는 20~30cm정도 이고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나란히 맥을 지니고 있다. 푸른빛이 도는 보라색 꽃은 줄기 끝에 원추꽃차례로 7~9월에 피고 꽃은 6장이며 암술 1개에 수술 6개로 이루어져 있다.

물옥잠은 1년생으로 관상용으로 활용하고 각종 해독이나 눈을 맑게 해주는 성분이 있어 약으로는 쓰기도 하는데 가을에 채취하여 찌꺼기를 없애고 햇볕에 말려 사용한다.

 

피자식물문(Angiospermae), 외떡잎식물강(Monocotyledoneae), 백합목(Liliales), 닭의장풀목(Commelinales)

물옥잠과(Pontederiaceae), 물옥잠속(Pontederia L.), 물옥잠의 학명은 Monochoria korsakowii Regel & Maack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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