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야생화

역사는 기록하는 자의 것이다.

08 2021년 07월

08

역사의 기록/누각.정자.재실 산청군 금서면 특리 진주강씨 청금정 聽琴亭

청금정聽琴亭은 진주강씨晉州姜氏 강한姜漢(1454~?)이 소요하며 제자를 가르치던 정자亭子로 산청군 금서면 특리 979번지에 위치한다. 필봉筆峰 아래 특리特里마을을 가로지르는 금탄琴灘의 상류에 있는데 높이는 해발 136m이고, 위도 35°26'26"N 경도 127°50'38"E이며 특리마을 상류에 있다. 청금정聽琴亭은 연산군의 화禍를 예견한 강한姜漢이 산청으로 내려와 후학을 가르치며 소요한 곳으로, 본관은 진주이고, 자는 종지宗之 이며, 호는 금재琴齋이다. 학행과 예모가 뛰어나고 필법(筆法)이 정묘하여 성종 때 포의布衣로서 사신 접반사에 종사했다. 43세로 연산군 2년(1496) 사마시 증광 진사 3등에 합격했다. 중종 13년(1518) 1월에 사헌부 감찰監察, 3월에 군자감 주부主簿, 판결사判決事를 지냈..